화학비료제조현장조작원

화학비료를 제조하기 위해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의 지시에 따라 각종 장치(반응기, 조립기, 건조기, 가열기, 선별기, 분쇄기, 냉각기 등)를 현장에서 조작·관리한다.

화학비료제조현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비료제조현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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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화학비료제조현장조작반장의 작업지시 내용을 이해하고 작업지시서의 내용을 확인한다.
  • ▶ 교대 근무 시에는 전 근무자의 운전현황 및 특별사항을 인수인계 받고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의 내용에 따라 순차적인 작업을 진행한다.
  • ▶ 일정 시간마다 각종 기기(반응기, 조립기, 건조기, 가열기 등)가 설치된 현장에서 원료공급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관찰한다.
  • ▶ 설비 적정가동 여부, 누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
  • ▶ 공정작업 중 문제가 발생 시에는 화학비료제조현장조작반장에게 보고를 하고 지시에 따라 현장 기계 및 장비를 조정한다.
  • ▶ 작업이 종료가 되면 주변을 정리정돈 한 후 다음 근무자에게 작업내용과 특이사항 등에 대한 인수인계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남해화학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간 1548억 원을 투자해 완효성비료공장 증설과 코팅제 개발, 수용성 비료 생산역량 개선을 추진한다.[1] 팜한농 울산공장은 기초 복합비료 연간 38만 톤, 코팅 복합비료(CRF) 연간 1만1천 톤 규모로 생산하며 ISO 9001·ISO 14001 인증을 갖췄다.[2] 팜한농의 완효성 비료는 친환경 '에코뮬라 기술'을 적용해 일반 완효성 비료 대비 절반만 사용해도 동일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녹색인증과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3] 댐 퇴적 슬러지를 원료로 발효시켜 액비 또는 고형비료로 만드는 복합유기질 비료 제조법은 발효 기간을 1~2개월 단축하고 지효기간을 최대 3년까지 조절할 수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현장조작원은 500~850도 고온열풍으로 건조되는 제립 공정 인근에서 원료공급 상태를 순회 점검하며, 회전식 냉각기·코팅 설비 등 고온·분진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보호구를 착용하고 근무한다.[5]

사회적 기여

팜한농 울산공장은 비료 102개 품목을 연간 885,500톤 규모로 생산하며, ISO 9001·ISO 14001 인증 체계 아래 국내 농업 현장에 필요한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기지 역할을 한다.[6]

여담

  • •

    농촌진흥청은 '비료 공정규격 설정 및 지정' 고시를 2020년에도 개정(고시 제2020-28호)해 비료의 성분·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갱신한다[7]

  • •

    2004년 한국비료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당시 국내 화학비료는 요소·황산암모늄·인산단비료·황산칼리·복합비료 등으로 나뉘어 생산됐다[8]

  • •

    댐 퇴적 슬러지 기반 고형비료는 성형재와 생분해성 중합체를 더해 환(丸) 또는 봉(棒) 형태로 압축 성형한다[9]

  • •

    남해화학의 본사와 생산공장은 전남 여수시 여수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비료 원료용 화학물질을 생산한다[10]

  • •

    남해화학은 유황을 연소시켜 황산을 생산하고, 이 황산으로 인광석을 분해하는 습식법으로 인산을 제조하는 등 비료 원료가 되는 기초 화학물질을 생산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