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기초설계기술자

지반조사, 물리적 탐사결과, 해양환경 조사데이터를 기준으로 해상기초구조물의 타입을 결정하며 풍향, 조류, 윈드터빈의 중량에 따른 하중을 산정하여 해양기초구조물을 설계한다.

해상기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상기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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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지반 및 수심, 계통연결을 고려한 규모산정, 변전소 연계거리, 수자원보호구역 및 항로회피, 주풍향의 횡방향과 종방향의 거리이격을 검토하여 로컬 및 글로벌풍량자원지도를 작성한다.
  • ▶ 지반조사 및 기타 해양환경조사 데이터를 기준으로 기초구조물의 타입을 결정한다.
  • ▶ 타입이 결정되면 기초구조물의 설계하중결정, 적정하중 예비검토, 구조적 공진검토, 극한상태 검토, 피로 검토 등 5단계 정밀구조해석을 수행한다.
  • ▶ 윈드터빈 중량, 파고 및 조류에 관한 데이터를 통해 적정하중을 산정한다.
  • ▶ 모든 설계데이터가 얻어지면 해양기초구조물을 해석하고 설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지반강성 산정방법에 따라 모노파일 직경·두께 산정값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등, 지반 조건별 최적 설계기법 연구가 국내에서 이어지고 있다.[1] 하중 계산에는 국제 기준 풍력터빈 모델과 전용 해석 프로그램이 쓰이며, 파도·바람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설계 업무는 ANSYS 등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으로 구조물의 변위·응력·피로수명을 시뮬레이션하는 사무실 중심 작업이 많아 현장 상주보다 실내 근무 비중이 높다.[3] 지반-구조물 상호작용 해석처럼 세부 모델링 조건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지는 만큼 설계 검토·수정 반복 작업이 잦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지자체의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지반조사 비용을 지원한다.[5] 한국선급도 별도의 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하부구조물 안전성을 외부에서 검증받는 절차가 자리잡고 있다.[6]

여담

  • •

    SK오션플랜트(옛 삼강엠앤티)는 일본 기타큐슈 해상풍력단지에 들어갈 재킷형 하부구조물 공급계약을 체결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7]

  •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6월부터 해상풍력 발전사업자가 입지적정성 검토나 발전허가 심의에 활용할 수 있는 해상풍력 입지지도 컨설팅 제도를 새로 운영하고 있다.[8]

  • •

    한국에너지공단은 지자체가 3년간 수행하는 단지개발 지원사업에서 수심·지반조사와 풍황계측기 설치·운영 비용을 지원한다.[9]

  • •

    한전 전력연구원은 국내 해양조건에 맞춘 모노파일·자켓 등 하부구조물 형식별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자체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10]

  • •

    연세대 연구팀은 시료채취 없이 해저지반 깊이별 특성을 반영하는 콘관입시험(CPT) 기반 모노파일 설계기법을 개발했다.[11]

  • •

    사질토 지반에 설치되는 해상풍력 석션기초는 바람·파도·구조물 자중이 만드는 복합하중에 대한 새로운 지지력 계산식과 안전성 평가 기준이 국내 연구를 통해 제안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