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관리원

항공분야 종사자들의 인적요소(Human Factor)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항공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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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분야 교통안전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전실무 지도서를 제작·보급한다.
  • ▶ 각국 항공교통안전과 관련된 시청각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안전홍보 자료를 제작·보급한다.
  • ▶ 항공분야 종사자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항공안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 ▶ 정부기관, 군부대, 관련 협회 등 항공분야 유관기관과 항공안전 업무에 대해 정보 및 자료를 수집하고 교환한다.
  • ▶ 항공 관련 각종 준사고(경미한 사고)에 관한 내용을 접수·분석하여 사고예방 자료 및 지침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기관에 제공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법 제56조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등이 승무시간 제한 또는 피로위험관리시스템(FRMS) 중 하나를 선택해 승무원의 피로를 관리하도록 의무화했지만, 국내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 9곳 가운데 FRMS를 도입한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 교통안전공단은 2016년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피로관리시스템 구축방안을 연구해 단계적 법규 개정과 제도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한 바 있어, 앞으로 관련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담당자는 안전보고·위해요인 분석 자료를 상시 점검하고 승인받은 SMS의 이행 여부·안전성과지표를 모니터링하는 사무직 업무가 중심이며, 안전장애가 발생하면 원인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위해 근무시간 외에도 대응해야 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항공안전관리시스템은 사후적 사고조사 중심에서 사전예방적 안전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제도로, 담당자의 위해요인 관리 수준이 항공기 사고 예방과 직결되므로 사회적 책임이 매우 크다.[4]

여담

  • •

    한국항공대학교의 피로위험관리(FRMS) 과정은 항공기 운영기관의 운항승무원·객실승무원·관제사·운항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인적요소와 승무원자원관리(CRM) 이론을 가르쳐 휴먼에러로 인한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