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시설안전검사원

관광지 등을 오가는 승객용 케이블카·모노레일 시설의 성능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기·기계·토목 전문지식 및 검사·진단 장비로 관련 규정 적합성을 확인하는 검사원이다.

궤도시설안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궤도시설안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궤도시설안전검사원육상 여객 운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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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궤도시설 설치 전에 케이블카·모노레일 등 궤도시설의 설계도면·기술문서 등이 관련규정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 ▶ 운영단계에서 검사장비 장비를 사용해 설비진단, 안전관리계획 이행여부와 운행 단계 안전성을 확인한다.
  • ▶ 관련 종사자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사고조사와 예방대책 마련을 수행하며, 해외 안전관리체계와 기술기준을 조사·연구한 뒤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관광지 케이블카 신설·경전철·도시 모노레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궤도시설안전검사원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1] 궤도운송법 개정으로 사업 허가 유효기간 도입과 안전관리계획 의무화가 강화되어 검사 전문 인력의 역할과 수요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국 케이블카·모노레일 현장을 출장 방문하여 높은 구조물과 공중 설비를 직접 검사하는 업무 특성상 신체적 유연성과 고소 작업 적응력이 필요하다 .[3]

사회적 기여

궤도시설안전검사원의 검사 결과는 케이블카·모노레일 이용 관광객 수백만 명의 안전과 직결되며, 안전 불합격 판정을 통한 사고 예방이 핵심 사회적 역할이다 .[4]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계획 부실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되는 상황에서 전문 검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5]

여담

  • •

    한국교통안전공단 집계 기준 전국 케이블카(삭도) 52개 사업자가 163기를, 모노레일 38개 사업자가 44기를 운영하며, 관광지 중심으로 궤도시설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6] 남산 케이블카는 1962년 5월 개통해 편도 605m·고도차 138m를 3분에 주행하는 48석 공중삭도로, 한국 최초의 여객 케이블카다 .[7] 202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국 124개 궤도시설 사업자 중 약 47%가 안전관리계획이 부실하고 92.2%의 케이블카 사고에서 관리계획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나 행정처벌 규정 부재로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됐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