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기술자

방사선 설비의 조작기술의 향상을 위한 각종 기술표준서의 작성과 방사선 관련 작업원의 안전관리 및 교육을 주관하고 방사선 설비의 시설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방사선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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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사선 설비의 사양을 검토·조정하고 신기술 도입방안을 연구한다.
  • 방사선 시설의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일상 및 정기 점검계획을 작성·실시한다.
  • 방사선에 관한 관계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조치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허가, 보고서제출, 정기검사수검 등의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 방사선 장해예방을 위한 기술표준서를 작성·시행한다.
  • 각종 방사선 측정기구, 보호기구를 유지·관리하고 방사선의 위험정도를 검측·조사한다.
  • 방사선 취급시설 및 기기의 점검과 위험표시를 하고 취급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방사선 사고자에 대한 응급조치, 방사선 오염물에 의한 위험방지 조치를 취한다.
  • 방사선량을 측정하여 기록을 보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방사선사는 2025년 기준 약 3만 2천 명이 종사하며 고령화 사회 진전과 만성질환 증가로 영상진단 수요는 지속 확대 중이다 .[1] 보건계열 졸업자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AI 영상판독 보조 기술의 확산에도 복잡 검사 조작과 환자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방사선사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비파괴검사·원자력 산업 분야에서도 방사선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원 교대근무(2교대·3교대)가 일반적이며 응급실과 연계된 야간·주말 당직이 포함된다 .[4]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어 개인선량계 착용과 납가운 사용이 필수이며, 방사선 피폭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5]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와 같은 대형 병원 방사선기술자는 다양한 모달리티를 담당하며, 중소병원 대비 고급 장비를 운용한다 .[6]

사회적 기여

방사선기술자는 의료인과 환자 사이에서 정확한 영상을 제공해 진단 정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7] 대한방사선사협회는 보수교육·자격관리·국제협력을 통해 4만여 회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8]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자력 시설에서 방사선기술자는 발전소 안전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방사선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9]

여담

  •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연간 CT 27만여 건, MRI 10만여 건, 초음파 15만여 건을 시행하며 CT 13대·MRI 13대·초음파 27대를 운용한다 .[10]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자력발전소는 방사선 관련 면허 보유자를 채용하며, 방사선기술자는 발전소 내 방사선 계측 및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11] 대한방사선사협회는 2024년 '전문방사선사 단독법' 입법을 추진하며 급여청구 실명제를 촉구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