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생관리기술자

근로자 안전교육·훈련, 사고사례 분석·개선, 위해·위험 방지, 작업환경 점검·개선,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항을 수행하는 기술자다.

안전위생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전위생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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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모아서 분석하는 대상 자료는 국내외 안전위생 관계 문헌, 재해통계자료, 재해보고서, 현장조사 등이다. 안전·위생 종합관리 계획의 입안도 맡으며, 그 대상 범위에는 작업원의 건강진단 등이 들어간다.
  • ▶ 안전위생 관리기준의 설정과 중대재해 예방대책의 수립이 이 기술자의 일이다.
  • ▶ 교육교재로는 재해 및 위생사례집 등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며, 이와 함께 연간 안전위생 교육계획도 수립한다.
  • ▶ 재해예방 교육과 각종 사고 예방교육은 연수원 집합교육과 현장직무교육 때 실시하고, 안전교육 자료도 그때 작성한다.
  • ▶ 현장 순회와 점검을 정기적으로 거친 뒤 불안전 요인을 제거한다.
  • ▶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위생 활동기법을 개선해 보급한다.
  • ▶ 기술적 보완대책은 재해·위생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상분석을 바탕으로 마련한다.
  • ▶ 위험한 기계·기구에 관한 자체 검사계획 수립이 먼저이고, 그다음에 위해 요인을 제거한다.
  • ▶ 안전보호구의 수급관리 제도 정비와 품질 향상에 힘쓴다.
  • ▶ 안전위생 관리지표를 정하는 일, 그리고 목표달성 방안을 강구하는 일을 맡는다.
  • ▶ 재해와 각종 사고의 발생 상황은 물론, 위생사고 요인의 파악 및 계통까지 보고하는 일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4년 1월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사실상 의무화됐고, 이에 따라 안전위생관리기술자 같은 전문 인력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1] 고용노동부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을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전위생관리기술자는 정기적으로 현장을 순회·점검하고 중대재해나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원인 분석과 보고에 나서야 해, 사고 발생 시에는 근무 시간 외에도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3]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처럼 외부 심사·인증 일정에 맞춰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안전위생관리기술자의 업무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과 직결돼 있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그 사회적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5] 안전보건공단과 대한산업안전협회 등은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교육·컨설팅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6]

여담

  • •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4만 2,771명에 달하는데, 안전위생관리기술자는 이 같은 재해통계자료를 분석해 사업장별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실무를 담당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