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제트엔진정비사

비행기의 제트엔진(Jet Engine)의 정비·수리·개조가 정해진 절차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한 후 작업결과를 기록한다.

항공기제트엔진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제트엔진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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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비행기의 제트엔진을 분해하기 전에 외관상의 이상 유무와 보조기기 등을 점검해 상태를 기록한다.
  • ▶ 엔진 구성품을 엔진으로부터 하나씩 분해할 때 정해진 작업 절차를 따르는지 확인한다.
  • ▶ 하나씩 분해된 엔진 구성품의 청결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시 세척작업을 하기도 한다.
  • ▶ 각종 검사(육안검사, 정밀측정기기검사, 비파괴검사 등)를 실시해 이상이 있는 구성품의 정비·수리·교체 등을 지시하고 그 결과를 검사카드에 기록한다.
  • ▶ 정비·수리·교체된 구성품들을 정해진 조립절차에 따라 조립하는지 점검하고 확인한다.
  • ▶ 조립된 제트엔진을 시운전하여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항공 MRO(정비·수리·개조) 산업은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며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 영종도에 약 5천780억 원을 들여 신엔진정비공장을 짓고 있으며, 완공되면 연간 처리 가능한 엔진 대수가 100대에서 360대로 늘어난다.[1] 엔진 부품수리 공장까지 더한 영종 MRO 클러스터 전체로는 2030년까지 처리 대수를 501대로 늘리고 2,000명 이상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어서, 엔진정비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엔진 조립 라인에서는 2미터가 넘는 엔진을 지하로 내려 눈높이에 맞추는 레벨레이터, 규정 토크값을 자동 기록해 0.4밀리미터 수준의 미세 결함까지 추적하는 디지털 토크렌치 등 정밀 장비를 다루며, 실내외 시운전 셀에서 소음이 큰 시운전 작업을 거친다. 작은 결함도 놓치지 않도록 반복적인 확인·기록에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제트엔진정비사가 최종적으로 서명하는 확인 행위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절차다. 항공정비사 자격증명자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정비·수리·개조가 끝난 항공기·부품의 감항성을 확인하는 법적 권한과 책임을 진다.[4]

여담

  • •

    대한항공은 1976년 보잉 707 엔진 중정비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약 5,000대의 항공기 엔진을 정비해왔다.[5]

  • •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생산기지도 47년 동안 1만 대가 넘는 엔진을 만들어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