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보기정비사

항공기 보기에 대해 분해, 세척, 수리, 검사, 조립, 성능 테스트를 수행한다.

항공기보기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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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기에서 떼어낸 보기를 해당 보기의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보기 정비 매뉴얼에 제시된 절차에 따라 분해, 세척, 수리, 검사, 조립, 성능 테스트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연구는 국내 항공정비조직인증(AMO) 절차와 항공기 감항성 유지 기술을 고도화해 한미 항공안전협정(BASA-MIP) 체결로 항공정비산업 자립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8년 7월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설립해 민수 항공기 정비 시장에 진출했으며 기체 중정비를 시작으로 향후 부품·엔진 정비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항공기보기정비사는 항공기에서 분리된 부품을 작업장에서 분해·세척·수리·조립·성능시험하는 순서로 업무가 진행돼, 기체에 매달려 작업하는 정비사보다 실내 작업 비중이 크지만 정밀한 분해·재조립과 시험 절차를 정확히 지켜야 하는 집중력이 요구된다. 한국항공서비스가 밝힌 것처럼 부품 정비는 수리·분해점검(오버홀)·개조로 나뉘어 각 단계마다 정해진 매뉴얼과 기준을 따라야 한다.[3]

사회적 기여

부품 정비의 결과는 항공기 감항성과 직결돼 정비조직인증(AMO) 체계 아래에서 품질이 관리된다. 항공안전기술원 연구는 국내 AMO 절차를 국제 수준으로 고도화해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통한 정비산업 자립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이 직업의 작업 결과가 국가 간 정비 신뢰도 문제와도 연결됨을 보여준다.[4]

여담

  • •

    한국항공대 항공기술교육원은 항공정비(MRO)를 기체정비·엔진정비·부품정비·운항정비 4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5]

  • •

    미국 FAA Part 145 정비조직 인증은 '보기(Accessory)' 등급을 별도로 두어 기계·전기·전자 부품 정비 권한을 구분한다.[6]

  • •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2018년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능력 인증을 받아 기체 중정비로 민항기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7]

  • •

    한국항공운항학회지는 2009년부터 KCI에 등재된 학술지로 연간 평균 46건, 누적 1068건의 논문을 발행해 항공우주공학 분야 인용지수 1위를 기록했다.[8]

  • •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연구는 AMO 국제 상호인정협정을 위한 인증체계 개발과 감항성 유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