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왕복엔진정비사

비행안전을 보장하고 항공기 기관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왕복기관을 정비한다.

항공기왕복엔진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왕복엔진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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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왕복(추가) 기관 및 관련 계통의 작동상태를 검사한다.
  • ▶ 기체, 엔진, 부품, 전자장비, 제어장치, 타이어 등 손상된 각 기관 및 부품을 분해하고 부식, 균열, 소모, 약화 여부 등을 검사한다.
  • ▶ 각종 부품을 세척하고 사용 가능 여부를 시험한다.
  • ▶ 수리가 필요한 부품 및 기관은 판금, 용접, 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 수리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교체한다.
  • ▶ 수리가 끝나면 항공기를 기동해 성능을 시험한다.
  • ▶ 성능 향상을 위하여 특별 정비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항공정비사는 2022년 5,33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940명보다 8.4% 감소했는데, 항공사들이 신규 기재를 늘리는 동안 정비 인력은 오히려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1] 항공정비 인력은 한서대학교·한국항공대학교 등 특성화 학과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양성되며, 이 학과 졸업생은 항공사 외에 국토교통부·산림청·소방청·경찰청 등 국가기관과 항공안전기술원·한국교통연구원 등 연구기관, 군으로도 진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항공정비사는 항공기·장비품·부품을 정비한 뒤 감항성을 확인해야 비로소 운항이 허가되는 구조여서, 정비 확인 업무 자체가 탑승객과 승무원의 비행 안전을 담보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3] 한서대 항공기술교육원은 정비사 양성 과정에서 PA44 등 왕복엔진 훈련기를 포함한 다양한 실습기재를 활용해, 이 엔진의 정비 품질이 비행교육생의 훈련 안전과도 직결된다.[4]

여담

  • •

    항공정비사 자격은 2021년 3월 1일 개정 전까지 기체·왕복발동기·터빈발동기·프로펠러 정비분야로 나뉘어 있었으나, 개정 이후 이 분야 구분이 폐지되고 하나의 항공정비사 자격으로 통합됐다.[5]

  • •

    한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1학년 2학기에 '항공기왕복엔진' 과목을 개설해 왕복엔진의 구조·설계·작동 원리를 가르친다.[6]

  • •

    국내 항공정비사는 2022년 5,33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940명보다 8.4% 줄었다.[7]

  • •

    왕복엔진은 연소가스의 팽창력으로 피스톤을 왕복운동시켜 크랭크기구로 회전력을 바꾸는 구조로, 4행정 기관은 크랭크축 2회전 동안 흡입·압축·팽창·배기의 네 단계를 거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