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운항정비사

항공기 운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비행 전·후 주기적으로 항공기를 점검·정비한다.

항공기운항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운항정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정비사항공기정비원고정익정비사항공기운용기술자헬리콥터정비원(회전익정비사)항공기체정비원항공기관정비원항공장비정비원항공전자정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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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 일정 및 운항시간 등을 확인한다.
  • ▶ 주기장에서 비행 전·후의 항공기를 대상으로 검사장비를 이용하거나 육안으로 기체부분의 변형 및 파손, 부식상태 등을 점검한다.
  • ▶ 점검 카드 목록에 따라 전기, 보기 계통을 점검하고, 항공기에 장착되어 있는 기관의 작동상태를 정비한다.
  • ▶ 오일 및 공압류의 유출 등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 발견 시 원인을 찾고 수리한다.
  • ▶ 부품을 점검하고 교환주기를 확인하여 사용 수명이 완료된 부품을 교체한다.
  • ▶ 신종 항공기 기술정보, 안전운항 규정 등의 교육을 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항공정비(MRO) 시장 규모는 약 2.8조원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은 1.5% 수준에 그쳐 외국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1] 인천공항 인근에는 총 8,400억원이 투입되는 MRO단지가 1단계 235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완공 시 약 5,000개의 일자리와 연평균 1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이 단지는 2026년 항공기 3대 개조를 시작으로 2029년 연간 6대 개조 체제를 목표로 한다.[2] 한국교통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기 보유 대수 증가가 역내 항공정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비 현장은 격납고와 주기장 등 실내외 작업이 혼재돼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대한항공은 2026년 5월 20일 인천 정비고에서 노사 합동으로 비계 설치 상태와 작업 동선, 절단기·가공장비 등 유해·위험 기계류 관리, 부품 보관 자동창고의 끼임 사고 예방, 소방시설과 비상대피 동선을 점검하는 등 매 분기 정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4]

사회적 기여

정비 업무는 매뉴얼에 입각한 정확성과 항공기 운항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이 요구되는 일로 꼽힌다. 엔진 한 개를 정비하는 데는 통상 수개월이 걸릴 만큼 세밀한 확인 작업이 뒤따른다.[5]

여담

  • •

    대한항공은 1969년 3월 1일 민영화되어 현재의 이름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 7월 기준 약 17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6]

  • •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달리 자체 중정비창이 없어 기체·엔진 중정비를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테크닉, 롤스로이스, 대한항공 등 외부 업체에 위탁한다.[7]

  • •

    대한항공은 사내 채널을 통해 정비본부 소속 직원의 하루 업무를 소개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