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보수원

재단한 합판의 측면에 구멍이 난 곳을 공구 등을 사용하여 보수한다.

합판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합판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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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단한 제품의 측면을 확인하고 접착불량, 후미, 중판부족, 단판부족, 구멍 등의 불량부위를 표시한다.
  • ▶ 불량부위의 색과 동일한 보수용 꼬챙이를 준비하고, 구멍의 크기에 맞추어 칼로 다듬는다.
  • ▶ 다듬어진 꼬챙이에 풀칠을 한 후 구멍 속으로 들어가도록 나무망치로 박고, 보수 칼로 측면과 반듯하게 잘라낸다.
  • ▶ 나무꼬챙이 대신 보수용 퍼티(Putty)를 넣어 보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합판을 포함한 15개 목재제품에 대해 규격·품질검사를 시행하며, 접수 후 10~25일 이내(토·일·공휴일 제외)에 결과를 통보한다.[1] 품질검사·인증 기준이 강화되면서 완제품 표면의 결점을 규정에 맞게 보수하는 역할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

여담

  • •

    한국목재신문에 따르면 합판 KS 규격(KS F 3101)은 2004년 개정을 거치며 접착력 단위가 ㎏f/㎠에서 SI 단위인 N/㎟으로 바뀌고 포름알데히드 등급도 F1·F2·F3에서 F0·F1·F2 체계로 개편됐다 [2]

  • •

    성창기업(합판 제조업체)은 연간 15만 ㎥의 합판을 생산한다고 소개한다 [3]

  • •

    충북대·서울대·대구대 공동연구팀은 유채박(채종유 부산물) 알칼리 가수분해물에 페놀포름알데히드 예비축합물을 섞은 친환경 접착제를 개발해, 이 접착제로 만든 합판의 인장전단강도와 목파율이 KS 보통합판 최소기준을 넘어섰다고 보고했다 [4]

  • •

    선창산업이 출원한 합판 제조 특허는 MDF 연마 과정에서 나오는 칩을 화이바로 재활용해 접착제 증량제의 10~45%를 대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