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성형절삭기조작원

나무제품 중 액자 등의 테두리를 가공하거나 두꺼운 판재를 깎아 쟁반형태로 만들기 위해 고속성형절삭기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고속성형절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성형절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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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의 각 부위를 점검하며, 가공할 형태에 맞는 톱날을 골라 절삭기에 끼운다.
  • ▶ 먼저 목재를 준비하고, 연필로 가공할 부위에 표시를 한다.
  • ▶ 가공 깊이와 가공할 위치에 맞춰 톱날을 조정한다.
  • ▶ 기계에 달린 안내자와 테이블은 각각 위치를 조정한다.
  • ▶ 기계를 가동한 후 기계의 투입구에 목재를 밀어 넣는다.
  • ▶ 가공이 끝나 나온 목재의 규격을 확인한다.
  • ▶ 작업이 끝나면 기계부터 정지한 뒤 주위를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목재 가공이 속한 국내 목재산업은 2021년 매출 약 8조 1,000억 원, 고용 1만 2,469명 규모로, 제재목·섬유판·목질 바닥재 등 가구·건축용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1] 다만 건설 경기 침체와 가구용 수요 감소로 2024년 원목 소비량은 전년보다 1.9% 줄어든 564만 5,000㎥로 전망되며, 시장은 2025년 이후 회복이 예상된다 .[2] 국산 목재 이용 비중은 20%대로 높아지는 추세다 .[3] 업계는 원료 확보보다 가공 기술력과 자동화·디지털 생산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고속성형절삭기조작원은 주로 실내 작업장에서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로 목공기계를 조작하며, 회전 톱날에 따른 위험과 소음·진동이 따르는 환경에서 일한다. 작업장에서는 가공 시 발생하는 톱밥과 분진을 모으는 자동 집진 설비를 갖춰 보다 건강한 작업환경을 만든다.[5]

사회적 기여

목재 성형 가공은 가구·건축·포장·합판 등 생활 전반에 쓰이는 목제품의 기초 부품을 만들어 낸다 .[6] 이러한 목재 가공은 매출 8조 원대·고용 1만여 명의 목재산업을 떠받치는 제조 공정의 한 축이다 .[7] 또한 시화산업단지의 목재·종이업처럼 지역 산업단지에서 다수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지역 제조업에 기여한다 .[8]

여담

  • •

    두꺼운 판재를 쟁반이나 액자 테두리 모양으로 깎는 고속성형절삭기는 대패처럼 회전하는 날로 나무 표면을 깎아 일정한 단면을 내는 목공기계다 .[9] 가공 폭이 25~260mm에 이르는 몰더 계열 기계는 네 면을 한 번에 성형해 몰딩·문틀·액자 같은 제품을 연속으로 뽑아내기도 한다 .[10] 이렇게 대패질로 다듬은 가공재는 가구·건축·합판 등 다양한 목제품의 기본 소재가 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