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핏애니메이터

인형을 사용한 영화를 제작한다.

퍼핏애니메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퍼핏애니메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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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본적인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고 촬영의 전체적인 흐름에 따라 연출용 대본을 만든다.
  • ▶ 촬영에 필요한 인형을 만들고 세트를 제작한다.
  • ▶ 촬영 콘티를 바탕으로 세트 안에서 인형을 움직여 필요한 동작을 만들어 내고 장면별로 촬영을 한다.
  • ▶ 찍은 수많은 사진 가운데 사용 가능한 컷들을 선택한다.
  • ▶ 선택한 사진 한 장 한 장을 이어 붙여 연결 동작을 만든다.
  • ▶ 전체 흐름에 맞춰 음악과 효과음을 넣는다.
  • ▶ 자막이나 컴퓨터그래픽을 더해 전반적인 편집 작업을 마친다.
  • ▶ 제작 규모에 따라 시나리오 작성, 촬영, 퍼핏(인형) 제작, 세트장 제작 과정의 모든 일을 수행하거나, 전문 분야별로 분담하여 일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스톱모션 스튜디오가 만든 한 인형 애니메이션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상파 방송과 유통 배급 채널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사업화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사례로 꼽혔다.[1] 이 작품은 이후 일본 NHK 방영이 시즌 2까지 이어지는 등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했다.[2] 이 작품은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2022년 기획전 '인형의 세계로 초대展'에서 스톱모션 애니메이터의 작업을 인형에 생명의 혼을 불어넣는 인형사(人形師)에 비유하며, 인형이 사는 축소된 세계와 무대 뒤 작업 과정을 소개했다.[4]

여담

  •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톱모션 제작 스튜디오로 꼽히는 한 회사는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이후 '보토스 패밀리'로 시카프 애니메이션 어워드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5]

  • •

    이 스튜디오가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보토스 패밀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애니버라이어티 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5억 원의 지원금으로 제작비를 조달했다.[6]

  • •

    '보토스 패밀리'는 국내 방영에 이어 일본 NHK에서도 시즌 2가 4편으로 나뉘어 방영됐다.[7]

  • •

    '보토스 패밀리'는 감독 이희영이 연출을 맡았으며 KBS 2TV에서 시즌 1을, KBS 1TV에서 시즌 2를 방영했다.[8]

  • •

    한국영상자료원 KMDb에는 한 퍼핏 애니메이션 감독의 2010년작 '연환'이 정식 등재돼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