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은 통신망의 기초가 되는 통신선로를 전선, 다리, 선로 등에 시설하고,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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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은 통신망의 기초가 되는 통신선로를 전선, 다리, 선로 등에 시설하고,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을 담당한다.
  • ▶ 설계도나 도면도에 따라 전화선이나 케이블선을 몇 가닥씩 묶어 연결한다.
  • ▶ 모든 선을 연결한 후에 물이나 기타 이물질이 선에 묻어 합선되는 등의 문제를 막기 위해 열수축관으로 통신선을 둘러쌉니다.
  • ▶ 설치된 통신케이블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수리한다.

커리어 전망

정보통신공사협회장은 2023년 한 인터뷰에서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통신 유지보수 제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협회 회원사는 1만1000여 개, 업계 매출은 18조5000억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1] 광케이블은 실내용 단순구조 외에도 온도 변화와 장력에 대응하는 옥외용 루즈튜브 구조로 설계돼 트렌치 매설·가공 전화기둥 포설 등 다양한 환경에 시공되는 만큼, 이를 다루는 인력의 역할도 계속 필요하다.[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3년부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는 2026년에도 국비 133억원을 확보해 6개 구 21곳(전주 4천206곳·통신주 1천635곳·케이블 215㎞)의 노후·방치 케이블을 정비하는 등 옥외 통신선로를 관리하는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3]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54.6%
융합성 33.1%
대인관계 29.9%
창의성 28.9%
일가정균형 23.1%
고용유지 21.4%
소득수준 17.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37%
전문대
50%
대학
13%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통신케이블 가설원 직종은 건물 가설작업(27.5%)과 전주 가설작업(25.6%)에서 재해가 잦고, 특히 사망재해는 전주 가설작업(46.2%)과 점검·정리점검(30.8%)에서 두드러져 전주 작업 전 고정쇠 상태 확인과 안전모·안전화·주상안전대 착용, 맨홀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작업감시인 배치 등 10대 안전수칙을 따르도록 안내된다.[4] 통신 시공업체의 현장 안전관리자 채용 공고를 보면 정규직으로 주 5일·오전 9시~오후 6시 근무가 일반적이다.[5]

사회적 기여

2014~2023년 10년간 통신업 전체 재해자 수는 2,147명이었는데, 통신업 재해는 현장에서 일하는 설치기사의 이동노동에 따른 교통사고가 두드러지는 한편 콜센터·고객지원 노동자의 감정노동·근골격계 질환도 함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1971년 한국전신전화공사협회로 출범해 관련 법령 개선과 기술 전파, 재해예방 지도 등을 맡아 온 비영리 법정법인이다.[7] 인천광역시처럼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관내 정보통신공사업체 등록 현황을 반기별로 공개해 업계 현황을 관리한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2.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가는 실과 같은 통신선들을 묶어 연결하는 일은 까다롭기 때문에 섬세함과 꼼꼼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손이나 도구로 대상을 조작하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전기, 전자, 통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500만원

여담

  • •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은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2000년까지 '통신케이블 가설원'(분류번호 73353)으로 불리다가, 2007년 개정에서 지금의 명칭(분류번호 78031)으로 바뀌었다.[9]

  • •

    동축케이블은 1956년 대서양 횡단 해저 케이블 개통, 1964년 하와이-일본 간 해저 케이블 개통 등 장거리 통신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