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기계설치 및 정비원

공업기계설치 및 정비원은 연삭기, 절단기, 밀링머신, 선반 같은 금속공작기계를 설치해 두고 손보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공업기계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업기계설치 및 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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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의 고장 여부를 확인해 수리하고, 각종 제품 생산에 쓰이는 기계를 설치한다.
  • ▶ 기계 설계 도면을 보고 설비를 놓을 위치를 정해 기계를 설치하고, 이어서 시험 가동을 해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 작동불능 등 장비·기계가 고장 난 원인을 분석하며, 드라이버 같은 각종 기공구와 측정 장비를 함께 이용해 고장 부위를 고친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동안의 고용 전망은 현재 상태를 지키거나 다소 줄어드는 쪽이다. 전기전자제어시스템과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최신 기계설비의 증가로 정비 빈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범용기계의 감소로 정비 수요도 감소 추세이다.[1] 그러나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노후 생산설비가 많아 이를 정비·관리하기 위한 기능인력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확산에 따라 IoT 센서 기반 예지정비 등 새로운 기술 역량을 갖춘 정비 인력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62.0%
소득수준 57.8%
융합성 53.1%
창의성 51.6%
사회공헌 50.3%
대인관계 32.6%
고용유지 26.4%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0%
전문대
29%
대학
40%
석사 이상
9%
박사
3%

전공 분포

공학계열
91%
인문계열
3%
사회계열
3%
교육계열
3%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기계설비 정비는 생산라인 중단과 직결되므로 긴급 호출이 발생할 수 있고, 교대근무나 야간작업이 있는 경우도 많다. 분진·소음·기름 등에 노출되는 작업 환경이며, 중량물 취급과 고소작업이 병행되기도 한다. 안전 보호구 착용이 필수이다.[3]

사회적 기여

제조업 가동을 떠받치는 핵심 인력으로서 국가 산업의 근간 역할을 수행한다. 숙련도가 높은 정비원은 설비 가동률을 높여 사업장의 신뢰를 얻으며, 경력을 쌓으면 현장감독이나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선반 등 금속공작기계를 설치, 검사, 정비 및 수리하기 위한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54만원
평균 50% 3,612만원
상위 25% 4,176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기계정비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예방정비(Preventive Maintenance)는 기계가 고장나기 전에 미리 점검·교체하는 방식으로, 일본 도요타의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방식이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었다.[5] 최근에는 진동센서, 열화상 카메라, 초음파 탐지기 등을 활용한 상태기반정비(CBM)와 AI 기반 예지정비(PdM)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5년부터 기계정비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3개 자격이 설비보전기능사로 통합되었다. 제조업 공장 한 곳에서 관리하는 설비 수는 적게는 수십 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에 달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