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원 및 수송원

철도신호원은 기지내의 이동차량에 대하여 신호기와 전철기(전기선로전환기)를 조작하여 차량의 위치를 조정한다.

신호원 및 수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호원 및 수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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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호원 및 수송원은 철도 교통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신호기 등을 조작하고, 수신호나 깃발 신호로 열차의 속도나 정지 등을 조정합니다.
  • 신호원은 열차 운전원과 연락하여 열차의 운행 계획이나 시간표 등을 확인하고 역내로 진입하는 열차를 관찰하면서 연결선로와 신호기를 점검합니다.
  • 수송원은 역내, 광산, 채석장 및 산업체 등에서 운반할 화물과 도착지가 지정된 명령문을 확인합니다.
  • 수송원은 차량의 연결 순서를 결정하고 수신호나 깃발신호로 철도 신호원에게 신호를 보내어 열차를 지정된 철도 노선으로 인도합니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고용은 현상 유지 수준이 예상된다.[4] 철도 노선 확장과 물류 인프라 증가로 수요가 일부 유지되나, 자동화 신호 시스템 도입으로 수동 신호 인력은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51.1%
사회공헌 47.1%
창의성 45.6%
일가정균형 38.1%
고용유지 36.1%
융합성 31.6%
대인관계 27.4%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3%
전문대
20%
대학
4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7%
사회계열
1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철도·건설·항만 등의 운영 특성상 교대 근무와 야간 근무가 잦다.[6] 야외 근무와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안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사회적 기여

대중교통과 물류 인프라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역할로 공공 안전에 기여하나, 사회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7] 최근 스마트 물류와 자동화 신호 시스템 확산으로 직업 이미지가 변화 중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신호원 및 수송원은 철도 운행 및 교통 통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과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조작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신호원 및 수송원의 연봉 중위값은 약 3,200만 원 수준이다.[3] 공공기관 소속의 경우 복리후생이 충실하며, 철도 수송원 등은 정규직 전환 시 안정적인 처우를 받는다.

여담

  •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신호원은 수백 톤의 자재를 이동시키는 크레인 운전사와 무전으로 소통하며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5] 철도 수송원은 정시 운행과 화물 안전을 담당하며, 화물 적재 불량으로 인한 탈선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일부 항만에서는 선박 입출항 시 신호 안내 역할이 필수적이며 24시간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