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학 및 수의학연구원

축산학연구원은 축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가축 및 가금의 유전학, 품종개량, 육종, 사양관리, 생산관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축산학 및 수의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축산학 및 수의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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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우수한 품종을 개량하기 위하여 특성별 우량품종을 선택하여 인공수정 또는 교배시킨다.
  • ▶ 사료요구율, 발육률, 번식률 개량을 위하여 가축 및 가금을 사육, 번식시킨다.
  • ▶ 실험을 통하여 축사, 사육장비, 사료 등을 연구·개발한다. 고기, 알, 우유 등 축산품의 가공저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개발한다.
  • ▶ 동물에 관한 연구, 개발, 자문, 관리, 강의, 저술, 판매, 생산 및 기술용역 제공 등 특수한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 ▶ 동물을 매개체로 하여 인간에게 전염되는 질병에 관한 연구 또는 예방·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럼피스킨(LSD)·돼지열병·소해면상뇌증(BSE)·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을 원인체부터 임상증상·진단·방역대책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통계·병성감정 실적도 함께 공개해, 연구 인력의 역학 대응 수요가 커지고 있다.[1] 서울대 수의과대학은 동물복지연구센터·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통일수의학센터 등 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다.[2]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어미돼지 임신 여부를 초음파 영상 10초 촬영만으로 95% 이상 정확도로 판정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스마트축산 연구가 활발하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0%
석사 이상
63%
박사
37%

전공 분포

자연계열
69%
공학계열
21%
의약계열
1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대학 연구소나 정부 기관 연구원은 일반 근무 시간을 유지하지만, 동물 실험이나 계절성 방역 업무 시 집중 초과 근무가 발생한다. 가축전염병 진단은 가검물 검수부터 조직병리·세균·바이러스·혈청 등 13가지 동시 진단 검사를 거쳐 농가에 예방대책을 통보하는 절차로 진행돼, 발생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농업·축산 관련 정부 기관, 대학, 민간 기업과 협력 연구가 많아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와 세균질병·구제역·조류질병 분야에서 협업하는 등 기관 간 공동연구가 활발하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2%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175만원
평균 50% 5,000만원
상위 25% 6,12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 빅데이터 기반 한우 유전능력 예측 유전자 칩을 개발했고, 젖소는 국제유전체평가를 활용해 씨수소 선발체계를 개선했으며, 한우 비임신우의 발정동기화 처리로 임신율을 개선하는 연구도 진행했다.[6]

  •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임신판정 기술은 20만 점 이상의 고화질 초음파 영상으로 학습했고, 농가 보급용으로는 23만 점의 저화질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별도 개발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7]

  • •

    서울대 수의과대학은 1908년 수원농림학교 수의속성과에서 출발해 1996년 수의학교육 수업연한을 6년으로 늘렸고, 이후 미국수의사회(AVMA) 교육 인증을 받았다.[8]

  • •

    가축전염병 발생 시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상시 현장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신고 전용전화(1588-9060, 1588-4060)를 운영한다.[9]

  • •

    가축질병 진단은 조직병리·세균·바이러스·진균·기생충·혈청·임상병리·형광항체·분자생물학적 검사 등 13가지 검사를 동시에 실시해 성적을 종합한다.[10]

  • •

    국립축산과학원은 2008년 10월 8일 발족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책임운영기관으로, 축산생명환경부(5개 과)와 축산자원개발부(4개 과) 2개 부서, 가축유전자원센터 등 4개 소속기관으로 구성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