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기초설계기술자

흙과 암석의 중요한 성질을 연구·분석하고 각종 구조물의 기초, 토류(土類)구조물 및 지하구조물에 대한 설계, 시공평가 및 감리 등의 기술적 업무를 수행한다.

토질기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토질기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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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터널, 지하철, 매립지, 고층건물의 지하공간 등에 대한 시공 전이나 시공 중인 구조물의 안전한 시공을 위하여 지질, 토질, 암석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 ▶ 현장조사를 통하여 터널, 지하공간, 굴착, 가설흙막이, 구조물의 기초지반조사, 지반사면의 안정성 등을 조사·분석한다.
  • ▶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구조물의 기초에 대한 기본계획 및 설계를 한다.
  • ▶ 시공상에 적용할 연약지반의 개량공법, 지반계측의 관리, 암석·암반에 대한 처리방법 등을 계획하고 설계한다.
  • ▶ 시공에 따르는 안전성 검사와 감리업무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최근 오산 옹벽 붕괴, 신안산선 터널 붕괴, 명일동 싱크홀 등 지반 관련 사고가 전국 각지에서 반복돼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 오산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반 조사·재료 시험·수치해석 등 과학적 분석을 실시했다 .[2] 국토안전관리원은 지하개발사업 승인 전 지반침하 발생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지하안전평가서 검토와 현지조사를 수행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토질기초설계기술자는 사무실에서 지반조사 자료를 해석하고 설계도서를 작성하는 업무와 함께, 지하안전평가서 검토 시 현지조사를 병행하는 등 실내 설계와 현장 확인이 함께 이뤄지는 근무 형태를 갖는다 [4]

사회적 기여

한국지반공학회는 학술대회·국제행사 개최, 현장견학과 교육훈련 등을 통해 지반 분야 기술자 간 정보교환과 기술교류를 지원한다 .[5] 지반환경 분야에서는 한국지반환경공학회가 별도로 학회지·연구보고서 발간과 연구발표회를 통해 지반 오염·복원 기술 교류를 도모한다 [6]

여담

  • •

    2025년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는 지반 조사 과정에서 단층대를 미리 파악하지 못한 것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7]

  • •

    2026년 오산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의 총체적 부실이 결합된 결과로 결론 났다 [8]

  • •

    연약지반 개량 분야에서는 공기충격을 이용해 지반을 다지는 공법 등 다양한 특허 기술이 등록돼 있다 [9]

  • •

    지반의 오염 특성을 다루는 한국지반환경공학회는 오염토양 복원 기술과 지반 개량기술을 함께 연구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