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판원

양생이 끝난 슬레이트 제품과 적재판(Pallet)을 분리한다.

탈판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탈판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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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이 적재된 적재판을 작업대로 운반한다.
  • ▶ 적재된 제품을 탈판칼 등 용도와 크기에 맞는 작업도구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 ▶ 분리된 슬레이트 중 불량품을 분류하여 폐기하고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여 적재한다.
  • ▶ 사용된 적재판을 보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시멘트 2차제품 업계는 KS 규격과 건축자재 시험·인증 기준에 맞춰 제품 품질을 관리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시험인증기관이 관련 기준 마련에 참여하고 있다 .[1] 한편 국내 슬레이트 지붕은 정부의 중장기 철거 목표에 따라 점차 줄어드는 추세로, 관련 산업 구조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2] KCL은 건설·콘크리트·목재가구·내외장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시험·인증하는 기관으로, 관련 제품 품질 기준 마련에 참여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탈판 작업은 탈판칼 등 도구로 굳은 제품을 적재판에서 분리하는 반복 동작과 무거운 적재판 운반을 병행하는 육체노동이 수반되는 공정으로, 관련 제조방법 특허에도 이런 탈형·분리 단계가 포함돼 있다 .[4]

사회적 기여

정부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 주택을 2033년까지 없앤다는 목표를 세우고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슬레이트 제조·처리를 둘러싼 산업·정책 환경이 함께 변화하고 있다 .[5]

여담

  • •

    슬레이트는 1970년대를 전후해 지붕재로 널리 보급됐으나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한 것으로 확인돼, 정부는 2023년 일반가구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한도를 한동당 352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했다 [6]

  • •

    무석면 슬레이트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가 등록돼 있어, 석면을 사용하지 않는 슬레이트 제조 기술도 개발돼 있다 [7]

  • •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은 슬레이트가 사용된 시설물을 지붕재 또는 벽체로 슬레이트를 사용한 시설물로 정의하고, 슬레이트 처리(해체·제거·수집·운반·보관)의 기준과 방법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