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애니메이터

클레이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제작하고 촬영한다.

클레이애니메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클레이애니메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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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클레이(Clay:진흙 등 점성 있는 소재)를 섞어서 원하는 색을 만든다.
  • ▶ 결정된 캐릭터디자인을 토대로 알루미늄이나 스티로폼 등을 이용하여 뼈대를 만든다.
  • ▶ 뼈대에 살을 붙인다.
  • ▶ 구슬 등 적당한 재료를 사용하여 눈썹, 눈알 등 세세한 부분을 표현한다.
  • ▶ 모델이 만들어진 후 촬영을 위한 컷에 해당하는 시트를 만든다.
  • ▶ 촬영계획을 시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정하고 계획대로 인형에 동작을 주면서 단계적으로 고정시켜 순간순간 연속적으로 촬영한다.
  • ▶ 런치박스를 이용하여 촬영결과를 확인하고 수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애니메이션산업을 전 세대가 즐기고 세계에서 통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전했다.[1] 한국경제는 국내 애니메이션 상장사가 4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산업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짚었다.[2]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캐릭터·애니메이션 분야에 약 37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편성했다고 알려졌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클레이애니메이터는 캐릭터 조형부터 촬영 시트 제작, 컷별 촬영까지 반복 공정을 거치며 촬영 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수정하는 세밀한 작업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애니메이션 분야 표준계약서는 제작진의 근로조건을 규정한다.[4]

사회적 기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은 전 세대 콘텐츠 소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는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축제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대중적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6]

여담

  • •

    MBC '무한도전' 클레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감독이 캐릭터 제작부터 촬영·편집까지 홀로 진행한 스톱모션 작품으로, 제작진은 이를 '한국 스톱모션 역사의 한 획'으로 소개하는 인터뷰를 공개했다.[7]

  •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연구는 클레이 캐릭터 제작에 3D 컴퓨터그래픽 공정을 도입해 기존 수작업 위주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8]

  •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에 실린 연구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3D 프린터와 특수효과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분석했다.[9]

  •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음악·애니메이션·웹툰·캐릭터 4개 분야의 산업백서를 발간해 산업 현황을 정리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