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펌프카조종원

교각, 댐, 빌딩 등을 건설공사에서 콘크리트 타설 위치가 높거나 많은 양의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 펌프 및 배관이 장착된 콘크리트펌프카를 조종한다.

콘크리트펌프카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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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내용을 파악하고 콘크리트펌프의 종류, 압송관의 직경, 배관을 결정한다.
  • ▶ 거푸집, 배근 및 콘크리트의 압송 진동 등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여 압송관을 설치한다.
  • ▶ 압송작업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압송이 잘 되도록 압송관에 물을 보낸다.
  • ▶ 재료 투입을 위해 레버를 조작해 투입구를 조절하고, 레미콘을 호퍼에 공급하도록 레미콘차량운전원에게 신호를 보낸다.
  • ▶ 혼합장치, 펌프, 압축기 등을 조작하고, 펌프재의 유압을 조절한다.
  • ▶ 거푸집 및 균열부위를 충전하거나 미장작업을 하는 경우 콘크리트원에게 적정한 위치에 호스노즐을 위치시키도록 요청한다.
  • ▶ 압송 완료 후 펌프카를 세척하고 부품 및 장비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현대에버다임은 2024년 미국 매니토웍 그룹과 북미 딜러십 계약을 맺고 56m급 대형 콘크리트펌프카를 북미 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1] 학계에서는 콘크리트펌프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종원의 자격·기능교육 기준을 마련하고 장비 정기검사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콘크리트펌프카조종원은 옥외 건설현장에서 붐을 조작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데, 붐대가 반복적인 압송 진동으로 피로 하중을 받아 결함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3] 실제로 콘크리트 타설 중 붐대가 파손되며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가 보고된다.[4]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장비 점검과 안전거리 확보 등 사고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5]

사회적 기여

현대에버다임은 콘크리트펌프카 제품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규격의 장비 라인업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있다.[6] 이 회사는 2024년 미국 매니토웍 그룹과 협력해 56m급 대형 콘크리트펌프카를 북미 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7]

여담

  • •

    콘크리트펌프카의 붐대 가운데 2단 붐대가 타설 과정에서 가장 큰 하중을 받아 파손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유한요소해석 결과가 있다.[8]

  • •

    다른 연구에서는 펌프카 붐 상단부의 최대응력이 895.39MPa로 계산돼 안전여유(M.S.)가 0.04로 가장 낮게 평가됐다.[9]

  • •

    2024년 11월 14일 전북 익산의 한 공사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중 펌프카 붐대가 끊어져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

  • •

    국내 언론은 펌프카 관련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는다며 콘크리트 플레이싱붐(CPB) 전도사고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11]

  • •

    현대에버다임은 2024년 미국 매니토웍 그룹과 손잡고 56m급 대형 콘크리트펌프카를 북미 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