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살포기조종원

콘크리트살포기조종원은 일차포설 장비를 운전·조작하는 직업으로, 이 장비는 본선 포장을 위해 콘크리트를 일정한 높이와 폭이 되도록 펴서 깔아 준다.

콘크리트살포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살포기조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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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읽고 공사현장관리자의 지시를 확인하면서 맡은 작업내용을 파악한다.
  • ▶ 작업진행계획에 관해 콘크리트조면처리기운전원 및 콘크리트페이버운전원 등과 이야기를 나눈다.
  • ▶ 포장을 위해 장비의 기능, 또는 작동상태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하고 확인한다.
  • ▶ 콘크리트 포설을 위해 몰드 조정레버를 조작하여, 시공할 규격대로 높이와 폭을 맞춘다.
  • ▶ 포설라인에 자동 높이조절 센서를 장착한다.
  • ▶ 포설 부위에 덤프트럭이 콘크리트를 쏟아 놓으면 동력스위치와 스크루 레버를 작동해 콘크리트가 좌우로 퍼지게 하고, 그다음 포설방향으로 장비를 운전한다.
  • ▶ 스크루에 쌓인 콘크리트가 넘치면 콘크리트공이 긁어내도록 시킨다.
  • ▶ 신호를 주는 쪽은 콘크리트페이버운전원이며, 속도는 그 신호를 근거로 조절한다.
  • ▶ 포장 작업이 끝나면 장비 부품 하나하나를 정비하고, 물을 써서 콘크리트살포기를 닦아 콘크리트가 달라붙어 굳는 것을 막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5년 6월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건설경기 전망에 따르면 전체 건설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주택 착공 감소와 공공 SOC 예산 축소가 겹치며 2025년 하반기부터 구조적 하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는 건설기계관리정보시스템 자료를 취합해 분기마다(1·4·7·10월) 건설기계 현황 통계를 발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거나 면허효력정지 기간 중 조종하는 등 건설기계관리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하면 시장·군수·구청장이 면허를 취소하거나 1년 이내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사업주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에 따라 기계·기구 등에 의한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며, 콘크리트 포장 현장에서는 콘크리트페이버운전원·콘크리트조면처리기운전원 등 협업 인력과의 작업진행계획 협의가 안전한 시공의 전제가 된다.[4]

여담

  • •

    2019 한국직업전망(한국고용정보원 발간)은 콘크리트뱃칭플랜트·콘크리트살포기·아스팔트피니셔 등을 건설기계조종사가 다루는 대표 장비로 소개하며 건설경기와 장비 자동화 수준에 고용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밝혔다.[5]

  • •

    한국도로공사가 정리한 콘크리트 포장장비 관리요령은 국내에서 운영되는 콘크리트 포장장비의 성능과 제조사별 특성, 운영 시 유의사항을 정리해 참고자료로 제공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