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코치

커리어코치는 은퇴자·신중년·청장년·직장인·대학생·청소년·초중등 학생 등 여러 고객이 직업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나가도록 코칭하는 직업이다.

커리어코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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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코칭은 고객에게 비용·방법·기간 등을 먼저 제안하는 데서 시작하며, 제안을 마치면 코칭 동의·계약을 체결한다.
  • ▶ 초중등 학생의 경우 학습과 진로를 선택하는 일을 돕는다.
  • ▶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는 취업과 관련해 면접 요령을 익히고 지원 서류를 작성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 ▶ 직장인의 전직 지원 및 경력 설계(경력 전환·경력 관리·이직·승진 등)에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도록 돕는다.
  • ▶ 은퇴자를 위해서는 자신의 경력·역량에 부합하는 직업을 탐색한 뒤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을 돕는다.
  • ▶ 고객이 생애 목표와 방향을 스스로 수립하도록 사명 선언서 등의 작업으로 돕는다.
  • ▶ 메시징, 피드백, 인정과 지지, 경청, 질문, 관찰 등 코칭 기법·도구를 써서 고객의 자각과 통찰을 이끌어내며, 이는 고객이 진로를 주체적으로 정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 ▶ 진단을 통해 직업 가치관·성격·적성·직업 흥미 등을 살펴, 고객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 목록을 찾도록 돕는다.
  • ▶ 고객은 수입 규모, 사회 기여도, 강점, 재능 등을 따져 직업 목록 중에서 적합한 희망 직업을 선택하게 되며, 코치가 그 선택을 돕는다.
  • ▶ 고객이 생애 목표와 경력 관리를 토대로 스스로 커리어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한다.
  • ▶ 커리어 로드맵을 세운 뒤에는 이를 기준으로 고객이 구체적 실행 계획을 작성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 ▶ 모니터링으로 고객이 계획을 실행했는지 여부나 진척도 중 하나를 점검한다.
  • ▶ 후원 환경 확인, 개선 방안 모색, 지지, 응원 등 피드백을 통해 고객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는다.
  • ▶ 코칭 성과를 측정하는 한편 고객의 코칭 만족도도 조사한다.
  • ▶ 커리어 로드맵을 따라 고객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돕는 것도 업무이다.
  • ▶ 커리어 코칭을 이루는 모든 과정은 윤리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
  • ▶ 필요한 학습의 지원과 코칭 프로그램의 개발도 업무에 포함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고용노동부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피보험자 1,000인 이상 사업주에게 50대 이상 비자발적 이직예정자를 위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고 있다.[1] 이 의무사업장 범위는 500인 이상 사업주로, 이어 2029년 하반기에는 300인 이상 사업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관련 컨설팅·코칭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커리어코치는 1:1 상담이나 그룹 코칭 형태로 진행되며, '중장년 멘탈코치' 사례처럼 한 학기(약 12주) 단위로 정해진 일정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3] 고객의 일정에 맞춰 저녁·주말 상담이 필요할 수 있어 근무 시간이 유동적인 편이다.

사회적 기여

커리어코치는 은퇴자·경력단절여성·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찾도록 도와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 특히 중장년의 경험을 청년 세대와 연결하는 세대 상생형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4]

여담

  • •

    국내 전직지원 프로그램(Outplacement)은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주로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5]

  • •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을 위해 기본과정 '새일스타트'(20시간)와 심화과정 '새일플러스'(12시간) 같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

  • •

    정부는 2015년 생애설계프로그램을 신설해 경력진단→진로설계→경력관리계획 수립→노후준비의 3~5일 과정으로 운영하도록 했다.[7]

  • •

    한국생산성본부는 2020년 5월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 이후 전직지원컨설턴트(CTC) 민간자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8]

  • •

    2026년 8월 노사발전재단·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한국코치협회는 퇴직 중장년이 대학생의 학업·진로를 돕는 '중장년 멘탈코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

  • •

    고용노동부는 신중년(50세 이상) 적합직무로 드론 전문가·전직지원전문가 등을 제시하며 관련 고용창출장려금을 지원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