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지원전문가

전직대상자의 역량 진단과 목표 수립을 맡는 직업이다.

전직지원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직지원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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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을 새로 찾고 넓혀 가기 위해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제안하며, 전직지원서비스를 받을 기업과 개인의 정보도 수집한다.
  • ▶ 서비스를 뒷받침하려고 분석적인 방식으로 대상기업의 서비스 요구와 그 의도를 짚고, 대상기업·해당 산업의 전직시장 환경과 정부 정책도 함께 파악해 분명히 한다.
  • ▶ 전직지원 서비스가 다룰 범위를 설정하고, 그 범위를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쓴다. 고객사와 사업계획서를 협의하고, 그 뒤에 전직지원 서비스 계획서를 확정한다.
  • ▶ 전직목표는 전직역량분석, 전직논점진단, 변화동기지원, 초기면담 등의 과정을 통해 설정한다.
  • ▶ 훈련상담, 창업상담, 전직 재취업상담은 앞서 세운 전직목표설정에 기반해 실시한다.
  • ▶ 전직지원 대상자 가운데 직업에서 비롯된 심리적 논점에 개입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호소한 문제를 근거 삼아 가설을 세운다. 가설을 세우고 나면, 상담목표에 맞춰 여러 기법과 전략으로 직업심리 치료 등을 실시한다.
  • ▶ 전문가는 피감독자를 도우면서, 전직지원상담을 진행하며 드러난 전략·목표·개입·상담기법·상담결과 등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맡는다. 이는 전직지원 상담원이 더 유능해지고, 전직지원상담이 더 나은 질을 갖추게 하려는 것이다.
  • ▶ 전직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그 결과로 얻은 전직정보를 가공하여 체계화한다.
  • ▶ 전직목표를 이룬 사람이 직무에 만족하는지, 적응에는 어려움이 없는지 진단하고, 스트레스관리나 갈등관리 같은 방법으로 안정적인 직업적응을 돕는다.
  • ▶ 아직 전직목표에 닿지 못한 전직대상자에게는 추가적인 전직정보를 내주고 전직지원 상담도 이어 간다.
  • ▶ 전직지원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일반 행정업무를 맡아 수행하고 관리하는데, 여기에는 시설·전산망·사무·문서 등이 포함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도 시행 당시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은 1,000명 이상 대기업 약 900여 곳이었고, 약 5만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1] 의무 대상은 2027년 하반기 500명 이상, 2029년 하반기 300명 이상 기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2] 다만 상당수 사업장이 서비스를 단발성 강의나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는 형식적 운영에 그친다는 지적도 있어, 경력 진단과 직업훈련 연계를 갖춘 실질적 서비스가 요구된다.[3] 장기적으로는 퇴직자 지원 중심에서 40대부터 미리 준비하는 조기경력설계로 정책 방향이 이동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무원 대상 전직지원컨설팅은 참가자 선발 이후 개인별로 3회 이상의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1년까지 사후관리가 이어진다.[5]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심화 상담과정인 새일플러스는 1회 10명 이내로 운영되며 4시간씩 사흘,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6]

사회적 기여

전직지원 업무는 고용노동부·인사혁신처 등 정부 부처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같은 위탁·운영 기관이 함께 맡는다.[7] 전직지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기업과 정부의 협력을 통한 구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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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지원 프로그램은 1998년 외환위기(IMF) 이후 대량 해고가 이어지던 시기에 처음 도입됐다.[9]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는 '경력지원서비스'로 명칭을 바꾸는 방안이 추진 중인데, 퇴직을 앞둔 근로자에게 주는 부정적 인상을 줄이기 위해서다.[10]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는 취업인원·구직인원·알선상담 등 실적을 2015년부터 매년 통계로 공개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