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퍼

붓을 이용하여 헤드라인, 타이틀, 로고 등의 글씨를 써서 작품화한다.

캘리그라퍼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캘리그라퍼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캘리그라퍼전문 디자인업손글씨 아트브랜드 캘리그라피서예프리랜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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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및 광고에 쓰일 캘리그라피(Calligraphy) 의뢰가 들어오면 제품이나 광고의 특성, 의미, 목적 등을 고려하여 글씨의 콘셉트를 결정한다.
  • ▶ 붓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글씨를 써본 후 고객과 협의하여 최종적으로 글씨의 시안을 결정한다.
  • ▶ 글씨를 스캔하고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틀이나 굵기, 간격, 흐름 등을 정리한다.
  • ▶ 고객에게 결과물을 전달하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수정한다.
  • ▶ 전각 업무나 먹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 ▶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학계에서는 한글 캘리그라피에서 나타나는 문자 형태의 감정적 표현과 심미적 가치를 다루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 디자인 영역으로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 학교·문화센터·복지관 등에서 캘리그라피 강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창작 활동과 별도로 교육 분야로도 활동 영역이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학교나 문화센터의 캘리그라피 강사로 채용될 경우 계약직으로 주 단위 시간제 근무가 많아 개인 창작 활동과 병행하기 좋다.[3]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전시·강의·행사·의뢰 작업 등을 병행하며 일정을 스스로 조율한다.[4]

사회적 기여

노인복지관 등에서 성인문해교육·미술활동 강사로 캘리그라피를 지도하며 지역사회 문화교육에 기여하기도 한다.[5] 캘리그라퍼가 국립한글박물관 등 공공기관의 교육강사로 위촉돼 한글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하기도 한다.[6]

여담

  • •

    캘리그라퍼 김상훈은 2015년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새로 신설된 캘리그라피 부문에 입상한 뒤 활동을 넓혔고, 2019년에는 국립한글박물관 교육강사로 위촉됐다.[7]

  • •

    캘리그라퍼 이상현은 드라마 과 영화 의 타이틀 글씨, 구글의 한글 로고 등을 작업했다.[8]

  • •

    학계에서는 1990년대 초반 한글 글꼴이 컴퓨터에 도입되며 원도 자료가 디지털화된 것이 이후 캘리그라피 확산의 배경으로 분석된다.[9]

  • •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캘리그라피 관련 민간자격은 캘리그라피디자인예술·수채캘리그라피 등으로 세부 기법별로 나뉘어 있다.[10]

  • •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양주지부는 2026년 4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회원전을 열었는데, 이처럼 지역 협회 지부 단위의 정기 회원전이 활동 무대가 되기도 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