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는 주로 광고나 영상 매체의 그림이나 문양을 도안하고 제작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일러스트레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일러스트레이터이모티콘디지털드로잉웹툰일러스트캐릭터디자인프리랜서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러스트레이터는 주로 광고나 영상 매체의 그림이나 문양을 도안하고 제작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 일러스트 의뢰를 받은 대상에 대한 스타일과 일러스트레이션 방향 및 주제에 대해 의뢰인과 논의합니다.
  • 대상에 대하여 스타일이나 주제를 연구하고, 관련 시장의 추세 및 고객의 기호 등을 조사합니다.
  • 작성할 내용과 크기를 확인하고, 각종 도안 도구를 사용하여 그림, 문자 등을 제도 혹은 스케치합니다.
  • 도안된 그림 혹은 문자를 내용에 부합되도록 배열 및 정리하고, 색상을 넣어 견본을 제작합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웹툰·게임·OTT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으로 고숙련 일러스트레이터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1] 카카오 이모티콘 시장이 2024년 누적 1조 2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캐릭터·이모티콘 분야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2] 반면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급속 발전하면서 웹소설 표지 등 상업 일러스트 단가가 2~3배 하락하고 작업 기간도 대폭 단축되어 단순 제작 영역은 위축이 불가피하다.[3] 향후 일러스트레이터는 고유한 화풍·감성·기획력을 갖춘 '창작 기획자'로 역할이 재정의될 것으로 전망되며,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복합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4]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95.5%
소득수준 95.0%
일가정균형 80.5%
사회공헌 79.5%
창의성 78.5%
융합성 66.8%
대인관계 65.3%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전문대
20%
대학
80%

전공 분포

예체능
77%
공학계열
17%
사회계열
7%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프리랜서 비율이 높아 자택 작업이 많으며, 스케줄 자율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마감 납기에 쫓기는 크런치 기간이 있고, 수주 불안정으로 수입이 고르지 않을 수 있다. 소속 디자인 스튜디오·출판사 재직자는 정해진 출퇴근이 있으나 프로젝트 마감 전 야근이 발생한다.

사회적 기여

혼자 작업하는 시간이 길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은 주로 온라인(이메일, 메신저)으로 이루어진다. SNS 팔로워와의 소통, 전시·공모전 참여 등 커뮤니티 활동이 사회적 연결감을 보완해준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다양한 그림이나 문양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색채 감각과 조형 감각 등의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항상 뭔가를 그리거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일러스트를 담당한 상품과 상품의 기능, 시장과 소비자의 취향 등을 파악하는 일을 하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17만원
평균 50% 308만원
상위 25% 375만원

※ 조사년도: 2019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일러스트레이션'의 어원은 라틴어 'illustratio(빛을 비추다)'로, 글과 텍스트에 시각적 빛을 더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38]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는 2024년 기준 4만 명 이상의 창작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월 수익 100만 원 이상을 올리는 창작자는 약 2,885명(이모티콘 판매금액 1억 이상)에 달한다.[39]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일러스트는 2021년 NFT로 판매된 비플(Beeple)의 디지털 아트 작품으로 약 785억 원(6,93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40] AI 이미지 생성 기술(Midjourney, DALL-E 등)의 등장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커미션 단가가 평균 30~50%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으며, 이에 창작자들 사이에서 '고유 화풍'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