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기조작원

내장재 원료(Slurry)로 얇은 판(Sheet)을 만들기 위하여 초조(抄造)기를 운전·조작한다.

초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조기조작원석고보드내장재슬러리성형불연재료KS F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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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초조기(抄造)를 가동하여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 ▶ 초조기의 통(Vat)에 담긴 슬러리 상태의 내장재 원료를 투입밸브를 열어 교반기에 투입한다.
  • ▶ 각 원료를 계량하여 교반기에 투입하고 교반기의 속도를 조절한 후 규정시간 동안 교반한다.
  • ▶ 슬러리 통의 수위와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 ▶ 교반기에 연결된 초조기를 통해 경질의 판 형상을 성형한다.
  • ▶ 시트가 제조되면 시트의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표준화법은 한국산업표준(KS)의 제정·고시부터 제품 인증, 정기심사, 인증 취소까지 전체 관리 절차를 규정한다.[1] 소방시설법에 따라 커튼·카펫·합판 등 실내장식물품은 방염조치 대상으로 관리되며, 11층 이상 건축물 등 특정소방대상물에는 방염 기준이 적용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고 슬러리를 커버시트에 발라 층을 만들면 약 15초에서 40초 안에 굳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조 공정은 슬러리 배합부터 성형까지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연속적으로 작업을 맞춰야 하고 라인이 멈추지 않도록 흐름을 관리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KS F 3504(석고 보드 제품)는 제정일 1978-06-29에 이어 개정확인일 2023-12-29를 거친 현행 표준으로, 오랜 기간 국내 건축 내장재 품질 기준 역할을 해왔다.[4]

여담

  • •

    한 국내 특허는 석고보드 슬러리를 만들 때 물·스투코·이소시아네이트를 반응시켜 폴리우레아 중합체 매트릭스를 형성하면 내습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5]

  • •

    국내 한 석고보드 업체는 약 200도로 가열해 결정수를 탈수시킨 소석고를 혼화제 섞은 물로 반죽한 뒤 보드용 원지 사이에 넣어 판상으로 굳히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고 소개한다.[6]

  • •

    한 국내 건자재 업체는 유공흡음석고보드와 불연 천장재를 차음성과 무석면 처리를 강조해 사무실·병원·호텔 등에 공급한다고 소개한다.[7]

  • •

    천장에 흡음 석고보드와 글라스울을 함께 시공하면 일반 석고보드 천장 대비 중량충격음이 3~4dB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8]

  • •

    고강도 콘크리트 기둥에 두께 30mm 이상의 방화석고보드를 부착하면 폭렬 방지와 온도 제어가 가능했지만, 15mm 두께 2장은 보드가 탈락해 폭렬을 막지 못했다.[9]

  • •

    석고보드 두께를 9.5mm에서 12.5mm로 늘리면 벽체의 차염·차열성능이 함께 늘어나 내화성능이 약 4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