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목원

도면대로 조립되도록 제조된 선박블록의 위치를 정렬하고 조정하며, 용접하여 취부하는 한편 용접작업이 쉽도록 블록을 고정(Setting)한다.

철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셋팅원심출사취부사선체정도관리원블록취부공가용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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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도면을 참조하여 블록상태를 확인한다.
  • ▶ 블록의 정확도, 곧 수직도·수평도·직각도와 폭·길이·높이 등을 도면과 대조하며 체크한다.
  • ▶ 조립위치까지 블록을 옮길 때는 지게차·집크레인 등을 이용한다.
  • ▶ 작업 위치까지는 족장을 이용하거나, 고소차(Hold Stage)를 타고 이동한다.
  • ▶ 블록 조정량을 계산하는 일과 함께, 블록의 평형상태는 3차원계측기와 줄자, 추 등이나 수준기(Auto Level기)로 검사한다.
  • ▶ 블록의 절단 부위를 표기한다.
  • ▶ 자동절단기를 사용하여 절단한다.
  • ▶ 절단이 끝난 블록의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블록을 정 위치로 이동시키며 조정한다.
  • ▶ 블록이 이동하는 일이 없도록, 조정이 완료된 시점에 용접기로 가용접(Setting)을 해 둔다.
  • ▶ 정렬이 끝난 최종 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그 결과를 기록한다.
  • ▶ 선체의 길이·폭·깊이는 선주와 선급검사관에게 검사를 받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조선업은 2024년 이후 수주잔량이 크게 늘며 호황을 맞았지만 숙련 인력은 오히려 줄어, 조선업이 포함된 운송장비 제조업의 미충원율은 전산업 평균의 약 2배 수준이다.[1] 이에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희망공제 확대, 일자리도약장려금 신설 등 인력난 완화를 위한 상생 패키지를 시행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조선소 생산직은 주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되 수주 물량과 납기에 따라 잔업·특근이 발생할 수 있다. 블록 정렬과 정도 검사는 고소차(Hold Stage)나 족장에 올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체력 소모가 크고, 공정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가 편성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조선업 인력난으로 협력업체의 잔업·특근이 늘어나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조선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 수출 산업으로 2025년 선박 수출액이 318.2억 달러에 달해, 블록 조립·정도관리 공정을 담당하는 철목원의 작업이 국가 무역수지에 직접 기여한다.[4]

여담

  • •

    대형 조선소에서는 조립·도장·의장 공정을 거치는 생산 블록이 한 조선소에서만 최대 1,200~1,500개에 이르러, 블록의 정확한 배치와 이동 관리가 별도 시스템으로 연구될 만큼 까다로운 과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