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색성형원

유리제품이 성형되는 때에, 착색성형원은 규정된 색상을 유리표면에 입힌다.

착색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착색성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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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착색성형할 제품에 대해 색깔·종류·규격 등을 확인하되 작업지시서에 따른다.
  • ▶ 유리공예품이나 유리제품(장식용)을 성형하는 경우에는 쓸 금형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 예비금형을 마련한다.
  • ▶ 취관(대롱)도구와 장비를 준비한다.
  • ▶ 성형에 쓸 원료유리가 어떤 용융상태에 있는지 살핀다.
  • ▶ 발색원소가 들어 있는 용융 유리용해에 취관의 끝을 담갔다가, 한쪽 방향으로 돌리면서 빼낸다.
  • ▶ 1차 작업으로 유색유리를 금형안벽에 얇게 입히는데, 취관 끝에 입을 대고 예비금형에 불어넣는 방식이다.
  • ▶ 2차 작업에서는 취관에 무색 용융유리를 만 다음 예비금형에 대고 불어서, 유색 유리막을 무색 유리 위에 입힌다.
  • ▶ 성형을 할 적절한 크기의 금형에 취관을 다시 댄 후,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취관을 돌려 성형을 완료한다.
  • ▶ 착색성형의 컬러상태 검사를 마치면 다음 공정으로 옮겨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유리공업은 2023년 LX하우시스의 코팅유리 사업부문(울산 공장)을 443억원에 인수했다.[1]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시장 경쟁 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3년간 코팅유리 가격인상률을 제한하는 조건을 부과했다.[2] KCC글라스는 중국·동남아산 저가 유리와의 가격 경쟁에 대응해 2024년 완공한 인도네시아 공장을 물량 확보 거점으로, 국내 여주공장을 고부가가치 유리 생산 거점으로 운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착색성형원은 유리 용융로 인근의 고온 환경에서 취관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성형 작업을 반복하므로 체력 소모가 크다. 체감온도 31℃ 이상의 폭염작업에서는 사업주가 냉방장치 설치, 작업시간 조정, 휴식 제공 중 하나 이상의 조치를 실시할 법적 의무를 진다.[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유리 등을 녹이는 용해로 작업장을 고열작업 장소로 분류해 환기·차열 등 별도의 작업환경관리 조치를 요구한다.[5]

사회적 기여

착색성형원이 만드는 색유리·판유리는 강화·접합 등 안전유리 가공의 기초 소재로 쓰이며, 완성품은 건축물 에너지 효율·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공인기관의 성능평가 절차를 거쳐 시장에 유통된다.[6]

여담

  • •

    유리 착색에 쓰이는 소다석회유리는 산화규소(SiO₂) 65~75%, 산화칼슘 5~15%, 탄산나트륨 10~20%로 구성되며, 이 배합 비율에 따라 유리의 굴절률과 내약품성이 달라진다.[7]

  • •

    유리 생산은 원료를 계량·혼합하는 배치 하우스, 용융과 성형이 이뤄지는 핫 엔드, 검사·포장을 담당하는 콜드 엔드의 세 단계로 이뤄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