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수리원

안경테수리원은 관련 도구와 설비를 이용해 안경테 조립이나 도금 작업, 또는 판매제품 가운데 수리가 필요한 제품을 고치는 직업이다.

안경테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테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경테수리원안경테 수리안경 AS도금 복원용접 수리안경 소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검사공정 분 또는 고객 의뢰분 중 수리가 요구된 안경테에 대해서는 우선 수리서나 명세서를 확인하고, 그다음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챙겨 점검한다.
  • ▶ 수리가 간단히 되는 부분과, 현 공정에서 수리를 할 수 없는 부분으로 구분해 둔다.
  • ▶ 드라이버 등으로 수리나 교체가 가능한 부분은 직접 처리하고, 액세서리 부품(예를 들면 안경다리 팁)의 교체도 맡는다.
  • ▶ 용접·도금 등 현 공정에서는 고칠 수 없는 부분은 관련 공정으로 넘겨, 그 공정이 수리업무를 하도록 한다.
  • ▶ 안경테가 변색되었을 때는 도금설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한다.
  • ▶ 절단부위가 있으면 용접기를 사용하여 용접한다.
  • ▶ 안경테 수리를 끝내고 난 시점에는 그 수리결과가 어떤지 확인한다.
  • ▶ 수리 결과보고서는 작성해서 관련 부서에 알리며, 관련 자료를 관리하는 일도 병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안경테 수리는 새 제품 구매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 소비자가 꾸준히 찾는 서비스로 남아 있다. 콘택트렌즈 온라인 픽업 논란처럼 안경·렌즈 유통을 둘러싼 규제 이슈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만큼 안경 산업은 소비자 안전과 유통 구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1] 콘택트렌즈 등 일부 안경 관련 제품은 의료기기로 분류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재평가 대상이 되기도 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안경테수리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도금·용접 설비를 다루며 근무하는데, 확대경으로 미세 부품을 다루는 정밀 작업이 많아 장시간 집중력이 요구된다. 전문 수리업체는 조립센터·집하센터를 나눠 운영하며 수거된 물량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업무 흐름을 관리한다.[3]

사회적 기여

안경테수리원은 파손되거나 변색된 안경테를 새것처럼 복원해 소비자가 새 제품을 사지 않고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착용자에게는 니켈이 없는 소재로 부품을 교체해 피부 트러블 없이 안경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4]

여담

  • •

    오래 쓴 금속 안경테는 니켈·코발트·크롬 도금이 벗겨지면서 땀과 만나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안경테수리원은 도금을 다시 입히거나 니켈이 없는 티타늄·고급 스테인리스강 소재로 부품을 바꿔 문제를 해결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