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제작원

화장솔, 빗자루솔, 구두솔 등을 제작하기 위하여 모를 절단하고 묶어 접착제로 고정한다.

솔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솔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무게측정원모절단원정모원착관원커팅원파모제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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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모를 단단하게 모아 양쪽을 고무줄로 묶는다.
  • 묶은 모를 절단기 위에 올려놓고 묶어진 고무줄 중간부위에 칼날이 오게 한다.
  • 핸들을 조작하여 칼날을 내려 절단한 후 다시 핸들을 올린다.
  • 절단된 모가 풀어지지 않는지 고무줄 상태를 점검한다.
  • 모의 중량을 저울로 측정한다.
  • 모를 구관(Ferrule)에 넣기 위해 정모기(모를 가지런히 정렬시키는 통)를 사용하여 모를 통에 넣고 두드린다.
  • 통 속으로 일정량의 모가 들어가면 모의 뒤쪽 끝부분을 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 구관에 정모된 모를 넣은 후, 자로 모의 길이를 측정한다.
  • 구관 끝 부분에 모가 빠지지 않도록 접착제를 투입한다.
  • 접착제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구관을 세워 놓고 완전히 굳을 때까지 자연 건조한다.
  • 착관이 된 꺼칠꺼칠한 모를 손으로 잡고 구관을 돌려가면서 칼로 다듬는다.
  • 잘라진 모를 제거하기 위해 테이프 전면에 모의 부분을 눌러주어 파모가 테이프에 붙게 한다.
  • 구관 끝 구멍 속에 접착제를 바른다.
  • 손잡이를 구멍 속에 밀어 넣어 결합한다.
  • 헝겊에 약품을 발라 화장솔 표면을 닦아 광을 낸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속·세라믹·나노 소재 등 다양한 소재·공정 연구개발과 시험평가를 통해 국내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생활용품 제조에 쓰이는 원자재 품질 관리 기반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1]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생활용품의 성능·안전성과 유해화학물질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수준을 뒷받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솔제작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모 절단·정모·착관 등 여러 공정을 순서대로 반복하는 손사용 위주의 작업을 하며, 근골격계 부담작업 기준(하루 2시간 이상 반복 동작)에 해당할 수 있어 작업 자세 관리가 중요하다.[3] 모 절단과 정밀 착관 공정은 정밀가공 등 제조 기반 공정기술과 맞닿아 있어,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이러한 제조기반기업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면서 수작업 위주 작업의 환경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솔제작원은 여러 단계의 세밀한 손 공정을 거쳐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5]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기술지원으로 생산 공정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어, 숙련도에 따라 더 정밀한 공정을 맡는 성장의 기회도 있다.[6]

여담

  • 화장솔·빗자루솔·구두솔 등 생활용품을 제조·수입하는 업체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원자재 유해물질 확인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7]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은 섬유·화학·기계·건축 분야 등 24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제조·수입업자는 안전확인시험기관의 시험을 거쳐 신고해야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