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프로그래머

정보보호제품을 기획·설계하고, 컴퓨터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정보보호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보보호 프로그래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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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보보호산업의 동향을 파악한다.
  •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정보보호제품을 기획한다.
  • 정보보호제품을 설계한다.
  • 암호화알고리즘을 개발한다.
  • 인증서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한다.
  • 인증서를 발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정보보호기술 및 규격에 관한 표준화작업에 참여한다.
  • 외부 네트워크로부터의 불법적인 침입을 탐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방화벽을 개발한다.
  • 컴퓨터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의 사이버보안 R&D 투자 규모는 2023년 1653억원에서 2024년 1904억원, 2025년 2120억원(전년 대비 11.4%↑)으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1] 2024년 하반기 국내에서는 SK텔레콤 가입자식별번호(IMSI) 기준 2696만건 유출, 롯데카드 297만명 개인신용정보 유출 등 대형 침해사고가 잇따랐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보보호제품 보안적합성 검증은 정책기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증기관(IT보안인증사무국)·평가기관(KISA 등 7개 공인시험기관)의 역할 분담으로 이뤄진다.[3] IoT 기기 보안인증은 위험도에 따라 Lite(6주 이상)·Basic(8주 이상)·Standard(12주 이상) 등급으로 나뉘며 식별·인증, 데이터 보호, 암호, 소프트웨어 보안 등 7개 영역을 심사한다.[4]

사회적 기여

정보통신망법 제28조는 개인정보 저장 시 암호화 기술 등 보안조치를 의무화했으나 2020년 2월 삭제되며 관련 의무가 개인정보보호법 등으로 이관됐다.[5]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은 정보보안산업·물리보안산업의 기업현황·매출·수출·인력 통계를 항목별로 제공한다.[6]

여담

  • 국내 첫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은 1988년 6월 의과대학 박사과정이던 안철수가 브레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신의 디스켓을 치료하려 하룻밤 만에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후 1991년 '백신Ⅲ(V3)'로 재탄생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보안 소프트웨어로 기록됐다.[7] 국산 블록 암호 알고리즘 ARIA는 학계·연구소·정부기관(Academy·Research Institute·Agency)의 공동 개발을 뜻하는 이름으로 2004년 KS X 1213-1 표준으로 제정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