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보안 전문가

다양한 IoT 장치 특성과 장치와 함께 운영되는 아키덱처 전반을 이해하고 사물인터넷장치 및 연계 시스템에서 발생되는 데이터의 보호 및 보안 문제를 다룬다.

IoT 보안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IoT 보안 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IoT 보안 전문가IoT보안전문가사물인터넷 보안IoT 침해사고 대응IoT 인증 평가자임베디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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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가 또는 인증된 장치인지 파악하고, 장치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한다.
  • 장치에 설치되는 펌웨어 보안성을 검토한다.
  • 펌웨어가 위변조 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업데이트 상황을 관리한다.
  • 장치 내 데이터의 보호 여부를 파악하고, 장치 제어에 대한 외부 침입 문제를 검토 및 관리한다.
  • 장치에 대하여 보안 테스트를 하고 보안 취약점과 위협을 사전에 예방한다.
  • 장치와 중계기, 중계기와 서버 간의 통신상 데이터 위변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 및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정보통신망연결기기(IoT) 보안인증 신규 취득 건수는 2018년 4건에서 2021년 73건, 2022년 83건, 2023년 82건, 2024년 8월 기준 51건으로 연 80건 안팎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임의 인증인 데다 해외 시장에 통용되지 않아 삼성전자·LG전자 같은 국내 대형 가전사가 인증을 한 건도 받지 않았고, 정부는 의무화 시 WTO 무역 제소 우려를 들어 현재로서는 임의 인증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1]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신규 인증이 2024년 78건으로 전년(44건) 대비 77% 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흐름과 맞물려, IoT 기기와 클라우드 백엔드를 통합 관리하는 보안 전문 인력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IoT 보안 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침해사고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기 때문에 주니어 인력이 야간·주말 교대근무를 맡는 경우가 많고, 침해사고 발생 시 모든 등급의 인력이 동시에 대응에 투입되는 구조다. 정기 펌웨어 점검, 인증 평가, 침투테스트 작업도 사용자 트래픽이 적은 새벽·주말 시간대에 집중 진행되는 사례가 흔하다. AI 기반 자동화 보안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단순 모니터링 업무가 줄고 고급 엔지니어 역량 중심으로 재편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가정용 IP카메라·월패드·홈캠 등 일상에서 쓰는 IoT 기기가 침해되면 시민의 사생활과 개인정보가 직접 노출되며, 2022년 12월에는 한 보안 전문가가 국내 아파트 638개 단지 40만여 가구의 월패드를 해킹한 사건이 적발될 정도로 사회적 파급력이 큰 분야다. IoT 보안 전문가는 가정·산업·의료·자동차 IoT 환경의 침해사고를 사전 차단해 시민 생활 안전과 국가 주요 인프라 보호에 직접 기여한다.[4]

관련 영상

여담

  • 국내 아파트 638개 단지 40만 4,848가구의 월패드 카메라가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해킹당한 사실이 2022년 12월 보안 전문가로 알려진 해커 A씨의 체포로 드러났다. IoT 기기 보안 취약성이 한꺼번에 광범위하게 노출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