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점역사가 송부한 컴퓨터 파일의 문자, 그림, 수식 등을 확인하여 관련 컴퓨터로 읽어 들인다.
- ▶ 프린터 용지를 프린터에 공급하고 점자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인쇄장치를 조정한다.
- ▶ 인쇄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모니터링한다.
- ▶ 출력된 인쇄물을 정리하여 제본한다.
- ▶ 제책된 점역도서를 발송처로 발송한다.
- ▶ 프린터기 등을 청소·유지·보수한다.
점자로 번역된 점역문서를 인쇄·제책·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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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중앙부처·공공기관·문화예술기관의 공공자료를 점역·교정해주는 무료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9월까지 법령·계획서·홍보물 등 130여 건이 접수됐다 .[1] 국립장애인도서관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도서관은 31개관(공립 3개관·사립 28개관)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 대상 도서관은 29개관, 청각장애인 대상 도서관은 2개관으로, '모두의 책' 사업을 통해 올해 30종을 제작해 1종당 50부씩 총 1,500부를 전국 특수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2]
실내 근무이지만 인쇄기 소음·진동에 노출되는 작업 특성이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점자도서 제작지침·전자점자도서 검수지침 등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제작 전 과정의 품질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인쇄 후 검수 작업까지 꼼꼼히 병행해야 한다 .[3]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를 제작·보급함으로써 정보 접근성 보장에 기여한다.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는 공공영역의 점자 자료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점자자료 제작에 대한 관심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4]
박두성 선생은 1920년부터 한글 점자를 연구해 1926년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6점식 점자 체계를 창안·반포했다 .[5]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기념해 2025년 11월 4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6] 국립장애인도서관은 2012년 8월 기존 지원센터에서 정식 국립도서관으로 확대 개관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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