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정비원

전기자동차를 진단점검하고 관련 장치를 수리교환한다.

전기자동차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자동차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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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비지침서에 따라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HEV, hybrid electric vehicle)의 장치 및 작동상태를 파악한다.
  • 정비지침서의 세부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확인진단장비(메가옴테스터, 종합진단기, 스캐너, 멀티테스터 등)를 사용하여 고장원인을 파악한다.
  • 고장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환한다.
  • 정비한 부품을 베리언트 코딩(variant coding, 모듈별 사양인식) 한다.
  • EV공조장치, EV모터, 고전압 배터리, 직류교류변환기,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운용장치) 등을 점검조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24년 9월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하고 배터리 인증제 조기 시행과 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어 정비 인력에게도 배터리 안전 지식이 중요해지고 있다.[1]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정비업계는 내년 1월부터 시간당 표준 정비수가를 현행보다 2.7% 인상하기로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정비 현장에서는 고전압 감전이나 기계적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중요하며,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자동차·모터사이클 수리업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하고 있다.[3] 전기차 정비 시에는 절연복·절연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갖추고 근무하는 것이 권장된다.[4]

사회적 기여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비사업자는 소비자 동의 없는 임의 정비를 할 수 없고 신부품·중고품·재생부품 선택권을 보장해야 하며, 정비 하자 발생 시 차량 상태에 따라 최대 90일까지 무상 수리를 보장한다.[5]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제를 통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6]

여담

  • 국내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2024년 말 기준 684천대이며, 전체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6,298천대로 전년 대비 1.3%(349천대) 늘었다. 연료별로는 휘발유 12,420천대, 경유 9,101천대, 하이브리드 2,024천대 순으로 많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