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장설치원

자동차용 전기용품, 시트 등의 내장용품, 비상공구 등을 설치 또는 비치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거나 수리한다.

자동차내장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내장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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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비자가 선택한 각종 등화장치(안개등, 실내·외 네온등 등) 및 내장용품(각종 액세서리), 편의용품(전자혼, 라디오, 난방기, 스피커, 내비게이션 등)을 설치 및 교체한다.
  • 차량의 치수에 맞추어 고무판 및 천 등을 절단하여 설치한다.
  • 차량시트를 교체하거나 차량용 액세서리를 판매하기도 한다.
  • 각종 튜닝용품에 대하여 소비자와 상담한 후 설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자동차 튜닝시장은 정부 규제 완화와 함께 성장 여지가 있다. 국토교통부의 2019년 규제 개선으로 연간 6천여 대·1천300억 원 규모의 신규 튜닝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됐다.[1] 등화·제동 등 8개 장치는 튜닝승인 없이 검사만 받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연간 7만 1,000여 건이 승인 대상에서 빠졌다.[2]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대체부품 인증과 인증 정비망 구축으로 애프터마켓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내장설치원은 매장·정비소 실내에서 근무하며 도어 탈거·배선 작업으로 웅크리는 자세가 잦다. 오렌지커스텀 등 업체는 신입 채용 시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근무를 제시하며 수습 기간을 둔다.[4]

사회적 기여

튜닝부품 인증제도는 개조 과정에서 안전 기준을 검증해 소비자 안전을 지킨다.[5]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서류심사부터 시험, 사후관리까지 6단계 절차로 튜닝부품 품질을 관리한다.[6]

여담

  • 국토교통부는 2019년 자동차 튜닝규제 개선 대책을 발표해 캠핑카 개조 허용 범위를 승용·화물·특수차 전 차종으로 넓혔다.[7]

  • 이번 대책으로 연간 6천여 대·약 1천300억 원 규모의 신규 튜닝시장이 창출되고, 특수자동차의 화물차 개조로는 연간 5천여 대·약 2천200억 원 규모의 시장 창출 효과가 기대됐다.[8]

  • 튜닝카는 성능 향상을 위해 개조한 자동차로, 단순 부품 교체를 넘어 조율한다는 의미에서 개조차와 구분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