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하체정비원

자동차의 엔진을 제외한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제동장치 등을 점검 및 교체, 수리한다.

자동차하체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하체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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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차량의 각종 장치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섀시부품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부품에 따라 교체 및 수리작업을 실시한다.
  • 부품의 손상 여부에 따라 분해 및 소제작업을 실시하며, 장치에 맞는 오일 또는 그리스를 주입한다.
  • 동력전달장치인 클러치(기계식, 유압식) 및 변속기(수동, 자동, 무단)의 작동상태에 따라 교체 및 부품교체작업을 실시하고, 현가장치인 쇼크업소버(Shock Absorber) 및 스프링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한다.
  • 제동장치인 브레이크 장치에 대해 오일의 보충 및 패드 교환, 제동력 점검, 디스크 교환 작업 등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전기차 확산으로 정비 수요 구조가 변화하면서 업계 전반에서 관련 인력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미래차·부품 분야 부족 인력은 자동차산업 전체 부족 인력의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 이에 정부는 관련 기업과 함께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2] 한편 자동차보험 정비수가는 매년 협의를 거쳐 조정되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7% 인상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하체정비원은 실내 정비소에서 차량 밑으로 웅크리거나 리프트를 이용해 차체 하부의 부품을 점검하고 교체·수리하는 작업을 반복하며, 작업 특성상 소음·진동에 노출되는 편이다. 고용노동부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수리업(50인 미만 사업장 대상)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해 이 같은 작업환경의 위험요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4] 정비업체의 관리감독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속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작업장 안전점검 의무를 진다.[5]

사회적 기여

자동차 하체는 조향·제동·현가장치 등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들이 모여 있어 정비 품질이 곧 도로 안전과 연결된다. 자동차 종합검사에서도 차체 및 차대에 심한 부식·변형·절손이 있으면 불합격 판정을 내릴 만큼 하체 상태를 중요하게 다룬다.[6]

여담

  • 2025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합의에 따라 전년 대비 2.7% 인상됐다.[7]

  • 국내 미래차·부품 분야 부족 인력은 2,418명으로, 자동차산업 전체 부족 인력(3,781명)의 61%를 차지하며, 전기차·수소차를 정비할 수 있는 업체는 1,600곳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8]

  • 자동차정비기능장은 자동차정비 국가기술자격 중 최상위 등급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다.[9]

  • 고용노동부는 전기차 시대에 필요한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하체 부식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사례가 있다.[11]

  • 자동차 종합검사에서는 차체 및 차대에 심한 부식·변형·절손이 있으면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