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판금정비원

사고로 인해 변형 및 파손된 차체를 각종 수공기, 용접기, 유압기, 연삭기 등을 사용하여 수리한다.

자동차판금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판금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판금원자동차차체정비원자동차보수도장원차체복원기술자판금용접기술자사고차량정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및 정비차량의 종류를 확인하고 파손 및 변형 정도를 파악한다.
  • 리프트를 사용하여 차량을 올린 후 차체 바닥 및 엔진룸, 도어, 라디에이터서포트 등의 변형 여부를 살핀다.
  • 손상부위에 따라 판금가능 부품과 교체할 부품을 결정한다.
  • 각도기와 강철직각자, 수평계 등을 사용하여 파손부위의 절단범위를 결정한다.
  • 유압기를 사용하여 파손된 차체 및 부품을 펴고 연마기나 파우더로 요철부위를 복구한다.
  • 용접기를 사용하여 완파된 부위를 절단하고 새로운 부품을 용접한다.
  • 용접 후 용접부위 및 판금부위는 연마재와 연삭기를 사용하여 연마한다.
  • 전문 성형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판금원 전반의 고용은 자동화·신소재 확산으로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숙련도가 필요한 차체 복원 작업의 인력 수요는 비교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1]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는 긍정적 요인이지만, 자동차 품질 향상에 따른 고장률 감소와 첨단안전장치 확대는 정비 수요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2]

여담

  • 중고차·렌터카 매물의 사고 이력 분쟁에서는 과거 판금·도장 작업 흔적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지기도 한다. 정비사가 도어·펜더 부위에서 판금·도장 흔적을 발견해 사고 이력 논란으로 이어진 사례가 보도된 적이 있다.[3] 판금 분야는 자동화·신소재 확산으로 고용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자동차 산업의 수요에 따라 숙련 기술을 요하는 작업은 인력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4] 현대자동차 창원하이테크센터의 한 수석 엔지니어는 36년간 자동차 도장 기술을 연마해 2010년 경남도 표면처리 명장으로 선정됐고, 3시간이 걸리던 수용성 도료 작업을 유성 도료와 같은 1시간으로 3분의 1 단축하는 도장 노하우를 개발해 2017년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자로 인정받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