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관리원

송·변전 및 배전설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검사실시, 사고조사, 사고예방대책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기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안전기술자전기안전관리원전기안전관리자배전안전관리자전력설비안전관리원송변전안전관리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안전사고 사례집, 통계집 등 안전관리교육 자료를 수집하여 안전교육지침을 작성하고, 안전검사를 수행하는 직원 및 도급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 사업소의 관할구역을 순시하여 위해 발생요인을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실적을 점검한다.
  • 설비운영현장 및 공사현장을 확인하여 안전작업수칙의 준수 여부를 확인·점검한다.
  • 안전장구의 관리 및 사용실태를 확인·점검하고 안전표지물의 적정 부착 유무를 점검한다.
  • 안전회의 및 안전위원회의 개최를 준비하고, 의결사항의 시행을 독려한다.
  • 산업안전보건 활동 강조기간, 도급자 간담회 등 기타 안전행사를 주관한다.
  • 안전관리 활동실적을 정리·점검하고, 사업소별로 실적을 종합·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한전은 2024~2028년 5년간 배전망에 총 10조2000억 원(배전망 증설 2조 원, 전기사용자망 증설 8조2000억 원)을 투자하는 제1차 장기배전계획을 발표했으며, 2028년까지 6476C-km 신설과 255회선 규모의 신규 배전선로 건설을 추진한다. 배전망 연계 분산자원은 지난해 25.5GW에서 2028년 36.6GW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안전관리 수요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1]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LNG 발전 설비는 2023년 43.2GW에서 2038년 69.2GW로 늘어나는 등 발전설비 전반이 확충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안전관리원은 순찰과 설비 점검을 위해 정해진 시간마다 현장을 확인해야 해서 변전·발전 시설 근무자는 야간과 주말에도 근무하는 경우가 있으며, 안전회의·안전위원회 준비와 실적 보고서 작성 등 사무 업무와 현장 순찰이 함께 이뤄져 실내외 근무가 섞여 있다.[3]

사회적 기여

전기안전관리원의 안전검사·사고예방 활동은 감전·화재 등 전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4] 국내 감전사고는 10년간 33.1% 줄었지만 여전히 매년 수백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5]

여담

  • 2022년 감전사상자는 총 405명(사망 18명·부상 387명)이며, 최근 10년간 감전사고는 2013년 605건에서 2022년 405건으로 약 33.1% 감소했다. 원인별로는 전기공사·보수작업 중 발생이 142명(35.1%)으로 가장 많았다.[6]

  • 한전 배전운영처는 전력구 케이블 화재·전선 단선·산불 등 6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해 지난해 중대재해를 최근 3개년 평균 5건에서 2건으로 60% 줄였고, 올해 설비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약 7% 늘렸다.[7]

  • HD현대일렉트릭의 배전용 유입변압기는 정격용량 100~50,000kVA, 정격전압 220V~36,000V 규격으로 생산되며 원자력발전소용·선박용 제품도 공급한다.[8]

  •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설비통계는 변압기를 가공·지중 방식으로 나눠 지역별 수량·용량을 관리한다.[9]

  • 한국전력거래소는 월별 전력수급·전력수요 운영실적, 발전설비 운영실적, 전기품질 유지실적을 담은 전력계통운영실적 분석보고서를 발간한다.[10]

  • 한전 배전운영처는 작업자 감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까지 전체 배전공사 중 휴전작업 비율을 30%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영업점에 소형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무상 지원하는 등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대책도 시행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