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장치운전원

저유장치 공정의 관련 설비를 조작하여 반제품에 첨가제, 화학약품 등을 혼합 및 저장, 운송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저유장치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유장치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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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을 기준으로 혼합해야 할 성분과 양을 확인한다.
  • 펌프를 작동하고 유량계와 압력계를 관찰한다.
  • 각종 탱크의 액 수위 및 품질수준을 점검한다.
  • 밸브를 열어 기계의 조정장치를 돌리고 펌프를 작동하여 지시된 속도로 이송한다.
  • 혼합물이 탱크에 주입되면 이송파이프의 밸브를 잠그고 혼합물을 교반한다.
  • 시료를 채취하여 시험 의뢰한다.
  • 고장과 누출을 탐지하기 위하여 장비의 작동을 관찰한다.
  • 혼합물과 사용할 재료의 양을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커리어 전망

정부는 국제유가 불확실성에 대응해 산업부·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석유시장 점검단을 구성해 가격·품질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1] 2025년 국내 정유업계 경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정유산업 수출 비중이 이어지고 있다.[2] 다만 석유류 불법유통 중 재적발 사례도 상당수 있어 유통·품질 관리 강화가 과제로 지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유 시설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4조 3교대 등 교대 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야간·휴일 근무가 발생한다.[4] 저장탱크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사전에 측정해야 하는 등 안전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환경품질 등급이 높은 연료를 사용하면 자동차 내구성을 높이고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저유장치운전원이 다루는 배합·저장 공정의 정확성은 대기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6] 가짜 석유 유통을 막기 위한 밀도·발색 검사 등 품질관리 체계도 소비자 보호와 연결된다.[7]

여담

  • 2024년 6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을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자가 지정돼 수행하도록 강화했다.[8]

  • 2026년 2월 경북 경산의 한 송유관공사 옥외 저장탱크(용량 330만ℓ, 휘발유 저장)에서 정전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인력 104명이 투입돼 진화했다.[9]

  •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정유사 휘발유 환경품질 평가에서 GS칼텍스·에스오일이 별 5개(최우수),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가 별 4개(우수) 등급을 받았다.[10]

  • 국내 원유 정제 능력은 1990년 일산 0.8백만배럴에서 2023년 3.2백만배럴로 늘었으며, 원유 수입은 중동(71.9%)·미주(19.1%) 비중이 높다.[11]

  • 2025년 국내 정유업계 경유 수출량은 2억 237만 배럴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전체 석유제품 수출량의 42%를 차지했다.[12]

  • 최근 5년간(2020~2025.7) 적발된 석유류 불법유통 사건 중 품질 저하가 866건(61.6%)으로 가장 많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