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소출하현장감독자

저유소의 시설물을 활용하여 석유제품의 반입, 출하업무 및 시설물의 안전을 담당하며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저유소출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유소출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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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저장탱크내의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계획된 입출하에 맞게 저유소의 시설물을 안전하게 운영한다.
  • 저장탱크 내의 물량을 관리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온도, 압력 등을 관리한다.
  • 작업원과 함께 균열, 누출과 같은 이상을 찾아내기 위하여 수시 및 주기적으로 송유관, 밸브 또는 플랜지(Flange:관의 연결부위) 점검 등을 실시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정유공장 5곳의 일일 정제능력은 320만4천 배럴로 세계 6위 규모이며, 총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해 석유제품 수출액이 467억 달러에 이른다.[1]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정유사 등의 수급 불안 요인 발생 시 비축유와 비축시설을 지원해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어, 저유소 운영의 안정성이 산업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된다.[2] 한국화학산업협회(옛 한국석유화학협회)에는 GS칼텍스·한화토탈에너지스 등 33개 안팎의 화학·석유화학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해 환경안전위원회 등을 통해 업계 공동 안전관리를 추진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저유소출하현장감독자는 실내외를 오가며 저장탱크·송유관·밸브를 수시로 점검해야 해 근무 강도가 꾸준하다. 정유업계는 AI·VR 기반 안전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근로손실재해율을 낮추는 추세다.[4]

사회적 기여

저유소는 국가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비축 체계의 핵심 시설로, 정유사 수급 불안 시 비축유를 방출해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안정에 기여한다.[5] 위험물 저장시설 안전관리자 미신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만큼 엄격한 법적 책임이 뒤따르는 공익적 역할이다.[6]

여담

  • 국내 정유업계는 SK에너지·GS칼텍스를 중심으로 AI·VR 기술을 안전관리에 접목해 재해율을 크게 낮췄다. SK에너지는 임직원·협력사 통합 재해율(TRIR)을 40% 낮췄고 GS칼텍스는 66.7% 낮췄다.[7]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2월 말 기준 울산·여수·대산·보령·평택 등 9개 비축기지에서 총 146만㎘의 석유를 저장하고 있다.[8] 여수·울산에는 석유 물류 중심지 조성을 위한 오일허브도 구축돼 각각 약 800만 배럴, 260만 배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