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제조현장감독자

산업용, 도로포장용 및 기타 특수아스팔트를 제조하기 위하여 아스팔트 원료와 용제 등을 혼합·반응시켜 아스팔트를 제조하는 작업원을 관리감독하고 문제 발생시 조정한다.

아스팔트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스팔트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스팔트제조반장아스팔트제조현장감독자관리감독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아스팔트 원료와 용제 등을 준비하고 배합비를 결정한다.
  • 혼합기와 반응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여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고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작업원에 대한 직무교육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아스팔트제조현장감독자는 생산라인의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요구하는 현장 위험성평가와 관리감독자 역할이 앞으로도 계속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1] 생산 제품이 스트레이트 아스팔트(KS M 2201)처럼 국가표준으로 세분화돼 있어, 배합·반응 조건을 표준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이 이 직무의 핵심으로 남을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현장감독자는 혼합기와 반응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원에게 작업절차를 지시하는 일을 반복해, 실내 반응 설비와 실외 원료 하역 구역을 오가며 근무한다.[3]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한 위험물·고온 설비 안전조치를 준수해야 해 순수 생산 조작보다 점검·소통·조정에 쓰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법은 관리감독자에게 소속 작업원의 작업복·보호구 점검, 안전교육 지도,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와 응급조치 의무를 부여해, 현장감독자를 재해 예방의 최일선으로 규정하고 있다.[5] 아스팔트 생산 현장은 원유의 최종 잔류분을 다루는 고온 반응·산화 공정을 다루는 만큼, 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이 작업원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크다.[6]

여담

  • 원유를 증류할 때 400℃ 이상에서도 남는 가장 무거운 잔류분이 아스팔트가 되는데, 점착력과 방수성, 전기절연성이 높아 도로포장뿐 아니라 전기절연체로도 쓰인다.[7] 감압증류장치에서 나온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에 공기를 불어넣어 산화시키면 성질이 달라지는 블로운 아스팔트가 되는데, 이 반응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현장감독자의 핵심 업무 중 하나다.[8] 정유업계는 1912년 연속증류법이 도입된 이후 촉매 접촉분해, 수소화탈황 등으로 정제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