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탄원

코크스의 건류상태를 확인하고, 장입차를 조작하여 해당 장입노에 원료탄을 장입하고 장입 후 상승관을 조작한다.

장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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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계획에 따라 장입차를 조작하여 석탄탑으로부터 원료탄을 수탄한다.
  • 장입구를 개폐하고 장입차와 장입구의 위치를 조정한다.
  • 원료탄을 탄화실에 장입한다.
  • 장입계획에 따라 해당 노의 상승관 커버를 열어 가스 및 코크스 수축상태를 관찰하고 관련 작업원에게 알린다.
  • 노의 장입구에 카본 부착상태를 확인한다.
  • 장입 후 장입구 주위의 잔탄을 처리하고 장입구 사이로 가스가 누설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 장입차 및 소제봉을 점검 정비한다.
  • 건류시간, 장입시간, 요출시간 등을 기록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의 1980년대 설치된 노후 코크스 오븐을 독일 티센크루프의 저배출 'EnviBAT' 기술(전 세계 2,100개 이상 오븐에 적용된 이력)로 교체하는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1] 코크스 오븐 도어 밀폐작업에는 다관절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가 현장에 나가지 않고 운전실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무인화 기술이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을 시작으로 전체 코크스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다.[2] 장입차와 작업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라이다·카메라로 작업자를 감지해 감속·정지시키는 위험관리 시스템도 도입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코크스공장은 고분진·고열·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연속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근무가 이뤄지며, 장입차는 별도의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운행돼 작업자가 차량을 회피하기 어려운 만큼 충돌 위험 관리가 근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4]

사회적 기여

포스코는 안전환경본부를 신설하고 공정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마다 위험 알림 표지판을 설치해 작업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협력사에는 안전지킴이 제도와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통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해 코크스공장 등 현장의 안전문화를 조성한다.[5]

여담

  • 코크스로 가스(COG)는 발열량이 약 4,400kcal/Nm³로, 철강사들은 이를 회수해 에너지원으로 재사용해 전력 사용량과 원가를 줄인다.[6]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생발전소는 코크스 가스에서 물리적으로 수소를 걸러내는 방식으로 연간 약 4만 톤의 수소를 생산한다.[7]

  • 코크스는 고로에 넣기 전 원료탄을 작은 덩어리로 찐 것으로, 고로 내부 온도를 최대 2,400도까지 끌어올려 철광석 가루(분광)를 녹이는 데 쓰인다.[8]

  • 포스코퓨처엠은 코크스오븐가스를 원료로 하는 화성사업을 2010년 광양제철소, 2011년 포항제철소에서 각각 가동을 시작했다.[9]

  • 국내 유일의 석탄 공기업인 대한석탄공사는 강원 원주 본사 아래 도계·장성광업소를 운영하며 무연탄 생산·판매를 담당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