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이버보안전문가

모빌리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보안 조직을 구성하고 전략과 정책 수립, 법령 준수, 생명주기 전 단계에 걸쳐 보안 위협 및 위험을 식별하고 보안성을 검증하며, 대응방안을 수립, 적용, 평가, 인증한다.

자동차사이버보안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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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에서 요구되는 모빌리티 보안 관련 법령, 규제, 가이드라인 등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보안을 위한 전략 및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고 관리한다.
  • 모빌리티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대응 및 예방 조치가 가능하도록 모빌리티 관련 공급망, 장치 및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각 위협의 위험도를 평가한다.
  • 자산 및 보안 통제항목을 식별한 후 위험평가 계획에 따라 위험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다.
  • 모빌리티의 보안 위험 대응 조치를 평가, 분석하는 시험을 통해 조치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 모빌리티 보안 목표 달성을 위한 완화 조치 유효성을 평가한다.
  • 모빌리티를 활용, 운영하는 서비스에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보안 체계를 유지한다.
  • 사이버보안 관리를 위해 적합한 관리체계와 프로세스를 갖추고, 생명주기 모든 단계에서 적절한 보안 조치나 대책이 반영되고 있음을 인증 받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그룹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했고, 2025년 정보보호 투자를 621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6.1% 늘렸으며 보안 전담 인력도 2022년 105명에서 2025년 262명으로 확대했다.[1] 국토교통부는 2025년 11월 4일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제2025-637호)를 제정해 인증 제도를 공식화했다.[2]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에는 제작사 인증·관리 시스템과 실차 기반 보안평가시스템을 갖춘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가 준공돼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동차사이버보안전문가는 사무실에서 강도 낮은 업무를 주로 하지만, 제품 설계부터 평가·생산·양산 후 관리까지 차량 생애주기 전 단계의 보안을 점검해야 해 대응 범위가 넓다.[4] 현대모비스는 2020년부터 사이버보안 전담 조직을 갖추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업무 시스템(CSM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5]

사회적 기여

KISA가 발간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검증 매뉴얼은 정보보호 인력·예산이 부족한 중소 부품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만들어져, 산업 전반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6] 정부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제도는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입됐다.[7]

여담

  • 현대모비스는 유럽자동차 제조·공급협회(ENX)가 주관하는 차량 사이버보안(VCS) 인증을 아시아 부품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했는데, 이 인증은 유럽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부품 수주 단계에서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