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바이러스치료사

새로운 컴퓨터바이러스를 분석하여 감염경로나 방법, 증상, 치료방법 등을 분석하고 치료가능한 백신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컴퓨터바이러스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컴퓨터바이러스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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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바이러스 분석툴(Tool)을 이용하여 메모리 감염방법, 다른 파일 감염방법 등 컴퓨터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분석한다.
  • ▶ 감염증상 외에 파괴증상이 있는지 또는 특정한 날에만 활동을 하는지 등도 분석한다.
  • ▶ 분석이 끝나면 컴퓨터바이러스의 치료데이터를 만든다.
  • ▶ 메모리를 치료하는 방법, 파일을 치료하는 방법, 부트(Boot)바이러스인 경우 원래 부트가 있는 위치 등 컴퓨터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모든 정보를 찾는다.
  • ▶ 기존 백신프로그램에 컴퓨터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데이터를 추가한다.
  • ▶ 컴퓨터바이러스에 관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컴퓨터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거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연구는 국내 웹사이트 343만개를 점검한 결과 악성코드 경유지 사이트는 의료 부문 비중이 19%로 가장 높았고, 유포지 사이트는 금융정보 탈취형 악성코드가 55%로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다 .[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터넷침해대응센터(KrCERT/CC)는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서 침해사고 신고 현황과 오픈소스 공급망 침해 등을 다뤘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터넷침해대응센터(KrCERT/CC)는 리눅스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에서 확인된 악성 파일들의 해시값·파일 크기를 위협정보로 공유하며, 침해 흔적이 확인되면 보호나라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한다 .[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기관을 사칭한 이메일에 첨부된 실행파일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가 유포된 사례를 확인하고 확장자 표시 설정과 백신 상시 점검을 권고했다 .[4]

사회적 기여

안랩 ASEC은 2026년 4월 국내를 겨냥한 APT 공격에서 다섯 가지 유형의 감염 경로를 확인했다고 밝혀, 치료데이터를 다루는 분석 인력이 대응해야 할 위협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5] 이스트시큐리티도 서비스형 랜섬웨어로 유통되는 악성코드를 정기적으로 분석해 자사 백신 진단명 체계에 반영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6]

여담

  • •

    안랩 ASEC은 MS 오피스 크랙으로 위장해 웹하드·토렌트로 유포된 악성코드가 자사 인프라 기준 최소 2만여 대 이상의 시스템을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7]

  • •

    안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와 합동분석협의체를 구성해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제로데이 취약점(CVE-2024-38178)을 공동 분석하고 합동 보고서를 배포했다 [8]

  • •

    이스트시큐리티는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로 유통되는 DarkSide 계열이 로컬·네트워크 드라이브의 파일을 암호화하며 알약에서 'Trojan.Ransom.DarkSide'로 진단된다고 공지했다 [9]

  • •

    KISA는 'KISA알림.pdf.lnk'라는 파일명으로 기관을 사칭한 이메일을 통해 정보유출형 악성코드가 유포된 사례를 확인하고 확장자 표시·백신 상시 점검을 권고했다 [10]

  • •

    안랩 ASEC은 크랙·키젠 위장 인포스틸러가 SEO-Poisoning으로 검색 필터링을 우회해 포럼·Q&A 게시판에 유포 게시글을 심는 방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