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보안관제원

보안관제 일을 맡아 하는 직업이 전산보안관제원이다.

전산보안관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산보안관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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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보안관제센터는 IT자원과 보안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맡은 곳이고, 보안관제서비스센터(MSS)는 고객이 가진 정보자산을 지켜 주는 대행 형태의 보안 관리 서비스를 맡은 곳이다. 전산보안관제원은 이들 센터에서 관제화면으로 침해위협을 실시간 탐지한다.
  • ▶ 전산보안관제원이 관제 업무에 활용하는 보안관제프로그램으로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키는 방화벽인 웹방화벽, 분산서비스 거부공격(디도스)을 막아 내는 방어시스템 Anti-DDos, 침입차단시스템인 IPS, 정보시스템의 보안에 위협이 되는 침입 행위가 벌어지면 탐지하고 대응하는 IDS 등이 있다.
  • ▶ 보안위협이 발생하면 전산보안관제원은 대응팀과 협력하여 대응하며, 네트워크·시스템 침입을 막는 일 등이 이 대응에 속한다.
  • ▶ 보안솔루션 관리는 전산보안관제원이 고객기업에 파견된 경우에 맡는 업무이며, 이때 관리 대상은 파견 나간 클라이언트 기업이 소유한 솔루션이다.
  • ▶ 네트워크보안장비 관제 업무는 원격으로 관제하는 경우에 전산보안관제원이 수행하기도 하는 일이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체 응답 기업의 75.9%가 보안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보안 전담 인력은 28.6%에 불과하며 63.6%는 다른 업무를 병행한다.[1] 전 세계적으로 필요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약 4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는 국제 집계도 있다.[2] 이글루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보안관제는 운영·관리, 탐지·분석·대응, 예방이라는 세 가지 업무 축이 24시간 365일 체계적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제대로 작동하는 서비스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안관제는 직무 특성상 기본적으로 교대 근무를 하며 야간 당직과 공휴일 근무가 있을 수 있지만, 신입을 채용하는 팀도 많아 보안 분야 입문 직무로도 통한다.[4] 삼성SDS는 10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시차를 넘나들며 관제하는 'Follow the Sun' 체계를 갖춘 24X365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국번없이 118로, 개인정보 분쟁 조정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1833-6972)로 문의할 수 있다.[6] 국가사이버안보센터도 국가보안관제센터로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사이버공격 탐지 기술을 배포해 국가 기반시설을 보호하는 공공 안전 기능을 수행한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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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래머 웜 사건으로 국내 인터넷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이를 계기로 국가정보원 산하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현 국가사이버안보센터)가 설립됐다.[8] 국내 기업의 7.6%만 최근 1년간 보안 인력을 채용했고, 향후 1년 내 채용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66.8%에 달할 만큼 채용 자체는 부진한 편이다.[9] 한국인터넷진흥원은 5억원 규모의 'AI 보안관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해 일반과정과 특화과정으로 나눠 머신러닝 기반 관제와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