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물재단기조작원

인쇄가 완료된 인쇄물을 재단기를 이용하여 제본규격에 맞게 재단한다.

인쇄물재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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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의 재단규격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다.
  • 인쇄물의 재단 폭 및 깊이를 맞추기 위하여 재단기의 절단가이드, 칼날 등을 조절한다.
  • 재단보조원에 의해 추려진 인쇄물 또는 제책된 인쇄물을 재단기의 적재대에 올려놓는다.
  • 적재 인쇄물의 가장자리를 정렬시켜 재단할 면을 절단한다.
  • 절단된 인쇄물의 절단면 결함을 조사하고 수정한다.
  • 재단된 인쇄물을 적재대 위에 일정 수량씩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프린팅코리아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인쇄 및 관련산업 전체 사업체수는 1만 9,574개사로 전년 대비 10.7% 감소했고 종사자수도 6만 7,536명으로 5.0%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재단·후가공 공정이 속한 제책업 사업체수도 2023년 1,384개사로 전년 대비 13.3% 감소했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재단 작업은 절단날을 다루는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있어, 법원도 재단기 작동법과 위험성에 관한 안전교육 미실시나 절단 예방장치 미부착을 사업주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으로 판단한 사례가 있다 .[2]

여담

  • 대한인쇄문화협회 인쇄용어집에 따르면 '다듬재단'은 제책 전 책자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잘라내는 재단 방식을 뜻한다 .[3] 재단기는 트리머형·작두형 등 절단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용지 크기(A4·A3 등)와 재질에 맞춰 기종이 선택된다 .[4] 대호기계의 초대형 재단기는 최대 3,600mm 폭까지 재단할 수 있어 광폭 인쇄물 후가공에도 쓰인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