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보험회사가 안고 있는 전반적 위험을 분석하고 평가해 진단하는 한편, 보험료·책임준비금 산출과 보험상품 개발 인·허가업무 처리를 담당한다.

보험계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험계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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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내와 해외의 보험상품 관련 제도를 조사하며, 보험료와 소비자심리에 어떤 요인이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다.
  • ▶ 분석결과를 보험상품 개발의 근거로 삼으며, 그 상품이 국내 사회환경과 경제실정에 적합하도록 개발한다.
  • ▶ 보험료와 책임준비금은 적절한 수준으로 산출해야 하며, 이 계산에는 확률과 재무이론, 통계학, 수학 등의 지식을 활용한다.
  • ▶ 수리·통계분석업무의 범위는 보험사업 전반이며, 보험약관에 따라 대출금을 계산하는 일과 적립금 또는 준비금 등 각종 금액을 평가하는 일도 포함된다.
  • ▶ 각종 통계를 분석하는 업무와 사망률·재해율·질병·장애·퇴직률 등을 평가하는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 ▶ 투자·경영·재무와 관련해 보험회사에 발생할 위험성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진단한다. 그 진단을 근거로 보험회사의 손익도 계산한다.
  • ▶ 경영지표는 각종 통계자료의 분석을 수단으로 수립하고 제시한다.
  • ▶ 기타 영역에서도 보험수리에 관한 업무를 맡아 수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10년간 보험계리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 도입된 IFRS17으로 보험계약마진(CSM) 산출·검증 등 계리 업무가 대폭 확대되었고, 보험사뿐 아니라 회계법인·재보험사·금융공기업에서도 계리 인력 채용이 늘고 있다.[1] 2026년 전체 보험료 규모는 265조원(전년 대비 2.3% 증가)으로 전망되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연금·건강보험 시장 성장이 계리 수요를 뒷받침한다. 인슈어테크(InsurTech)와 AI 기반 리스크 모델링, ESG 리스크 분석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계리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2] K-ICS(신지급여력제도) 시행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관리가 강화되어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서 계리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보험계리사는 보험사·재보험사 내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평상시에는 정규 근무 시간을 지키는 편이다. 다만 IFRS17 시행 이후 선임계리사의 업무가 계리 업무 전반의 관리·총괄로 확대되면서 매년 정기 보고서 작성과 결산 시기(분기 말) 자산적정성 분석·책임준비금 산정 업무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4]

사회적 기여

보험계리사는 고도의 수리·통계 분야 전문직으로, 사회적 인지도가 높고 금융전문직 중에서도 희소성이 있는 직업이다.[5] 보험사 내에서 CFO, 리스크관리팀, 상품개발팀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계리사의 업무 범위는 보험료 산출·책임준비금 적립·위험관리 등으로 규정돼 있다.[6]

임금 정보

하위 25% 499만원
평균 50% 621만원
상위 25% 846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보험계리사의 기원은 1693년 에드먼드 핵리(핵리혜성 발견자)가 최초로 사망률 생명표를 작성한 것으로, 이는 계리학의 탄생점으로 평가된다.[7] 한국보험계리사회는 1971년 12월 17일 설립되어 국내 보험계리 전문직 제도를 이끌어왔다.[8] 2023년 IFRS17(새 국제보험회계기준)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계리 전문인력 확충 경쟁에 나서면서 계리사 시장이 공급자 우위 상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