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동향분석원

국내외 보험시장의 동향을 조사·분석하여 보험수요 및 보험수요자동향을 분석·전망한다.

보험동향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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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부통계자료, 기관보고서, 언론보도, 학계보고서 및 논문 등 각종 자료를 수집하여 국내외 경제 금융동향과 보험산업에 대한 영향을 분석한다.
  • 국내 보험산업 전반의 동향을 분석 및 전망한다.
  • 해외 보험산업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실시한다.
  • 국내외 보험사의 동향이나 경제 관련 주요 통계자료들을 수집·관리한다.
  • 보험가입자의 사회경제적 요인, 가입성향 등 수요자 동향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다.
  • 국내외 정부, 국제기구, 민간조사기구 등과 협의하여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거래국과 거래업체의 동향과 정보를 수집·분석한다.
  • 조사결과를 토대로 연구보고서를 작성한다.
  • 보험수요 예측모델을 개발한다.
  • 보험가입성향 등 수요자동향에 관해 조사·분석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험산업은 GA 채널 집중, 온라인·비대면 판매 확대, 규제 강화 등 여러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를 추적·분석하는 조사인력의 역할이 꾸준히 요구된다. 2023~2025년 사이 500인 이상 대형 GA 소속 설계사가 25% 급증한 반면 중소형 GA는 설계사가 16% 줄어드는 등 채널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면서, 이런 변화를 정량적으로 짚어내는 동향분석 수요가 커지고 있다.[1] 금융위원회도 법인보험대리점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어, 정책 변화를 추적하는 조사업무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2] 한국소비자원 집계에서 손해보험 피해구제 신청의 88.0%가 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으로 나타나는 등, 소비자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추적하는 분석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보험동향분석원은 연구소·보험사 리서치 부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정규 근무시간이 기본이지만, 정기간행물 발간 시기나 분기별 통계 마감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 보험연구원처럼 연 4회 정기간행물을 발간하는 조직에서는 발간 주기에 맞춘 일정 관리가 요구된다.[4] 사고 관련 통계에는 가지급보험금 지급 현황처럼 소비자 보호 성격의 지표도 포함되어, 분기별 통계 갱신 시기에 업무량이 늘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보험동향분석원의 조사·분석 결과는 보험산업 정책과 상품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금융위원회가 법인보험대리점 규제를 개정할 때도 이런 산업 통계와 동향 분석이 근거 자료로 쓰인다.[6] 손해보험협회가 공시하는 보험금 지급기간 통계처럼, 동향분석원의 자료는 소비자가 보험사의 서비스 품질을 비교하는 데도 참고 자료로 쓰인다.[7]

여담

  • 보험연구원은 국내 보험동향을 연 4회, 해외 보험동향도 정기적으로 발간해 산업 전반의 통계와 정책 변화를 자료로 축적한다.[8] 법인보험대리점(GA) 산업만 보더라도 2023~2025년 사이 대리점 수는 줄고 소속 설계사는 크게 늘어나는 등, 보험시장 내부에서도 채널별로 상반된 트렌드가 동시에 나타난다.[9]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장기보험 부지급률은 업계 평균 1.3% 수준인데, 이런 공시 지표들도 보험동향분석원이 다루는 산업 통계의 일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