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금융 컨설턴트

환경개선상품과 서비스에 자금을 제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녹색투자금융, 녹색보험, 녹색자산관리, 녹색소매금융에 대한 컨설팅업무를 수행한다.

녹색금융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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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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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에 자금을 제공하여 국가 전체의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도하는 녹색금융(녹색펀드, 녹색예금, 녹색채권 등)을 개발하거나 소개한다.
  • 친환경시설에 투자하는 기업이나 하이브리드자동차를 구입하는 개인에게 혜택을 주는 것처럼 기업과 개인의 생산·소비활동이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녹색금융상품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녹색금융 컨설턴트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2030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금융권의 녹색 포트폴리오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ESG 공시 의무 대상 기업의 단계적 확대와 녹색채권·녹색대출 시장 성장으로 전문 컨설팅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융기관(은행·증권사·보험사)의 ESG 전략팀 또는 전문 컨설팅펌에서 사무 환경으로 근무하며, K-택소노미 적합성 검토·ESG 공시 컨설팅·녹색채권 발행 지원·기후 리스크 평가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이 정하는 환경기술 인증 절차와 연계된 녹색산업 금융 분석 수요도 있어 환경부 산하기관 및 인증기관과의 협업이 발생하며, 국내외 지속가능금융 규제 변화를 상시 파악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수이다 .[2]

사회적 기여

녹색금융 컨설턴트는 기후위기 대응 자본의 민간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매개자로서,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에 필요한 투자 자금이 실질적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연결되도록 유도한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기후행동(SDG 13)·청정에너지(SDG 7)·책임있는 소비와 생산(SDG 12) 달성에 기여하며, 그린워싱(greenwashing)을 방지하는 독립적 검토자로서 녹색금융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3]

여담

  • ESG(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는 기업 투자의 지속가능성과 사회 영향을 측정하는 세 가지 기준으로, 2004년 유엔글로벌콤팩트 보고서에서 ESG 기준을 투자 의사결정에 통합하도록 처음 공식 권고하였으며 현재 금융권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 .[4]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출범한 한국 ETS(배출권거래시장)는 녹색금융 컨설턴트의 핵심 업무 영역인 탄소 리스크 평가와 감축 비용 분석의 법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5] 195개국이 채택한 2015년 파리기후협정은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하로 제한하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민간 자본 동원이 녹색금융 시장 성장의 직접적 동인이다 .[6]